작성자: 송향호 등록일: 2008-08-11 17:34:30

댓글

9

조회 수

679





다들 여름 휴가를 가셨나 봅니다.
심심해서 북한산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일요일인데도 한산한 북한산...
덕분에 산앵도나무 열매를 싫컷 따먹고 왔네요.^^

이미란

2008.08.11 19:13
예전에 저기서 옷벗고 목욕하다가 나뭇꾼놈이 내옷을 가져가는 바람에
아직까지 하늘나라로 승천도 못하고...
이눔아 내옷내놔!! 그거 알마니가 만든 베르사최란말야!!

최상식

2008.08.12 20:49
오늘 월급탔는데,사진보니 디카 지르고 싶네요 ㅎㅎ
누나 잘 지내시죠?건강하게 지내세요~
조만간 공지 한번 올려볼께요,같이가요,누님!

고권록

2008.08.12 21:20
그립다 북한산... / 누나, 잘 지내시죠?
상식이도, 안녕?

최상식

2008.08.13 07:29
근데 정말 월명이누나랑 경오형은 왜 흔적도 안보이시지?궁금합니당^^

송향호

2008.08.15 13:09
^^ 이제 산이 그리울 때가 되가지요? 산에서는 그래도 시원한데...
발 담글수 있을때 한번 가야할텐데...

김영희

2008.08.20 14:04
네, 산이 그리워요~
가실 때 여기다 좀 올리지 그러셨어요.
담에는 같이 가요~

조현옥

2008.08.22 22:02
어? 산앵도? 궁금하닷! ㅡ_ㅡ

송향호

2008.08.23 20:52
^^; 오랜만이야...현옥..
지금 북한산에 가면 많이 볼수 있어.
갈증 해소에 그만이라니까..

조현옥

2008.08.25 02:39
옷! 갈증 해소에요? 우와!! ^^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