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2011.08.28 09:32
ㅎㅎㅎ
제가 댓글을 답니다. ㅎㅎㅎ
삼남길... 남도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발로 체감하셨군요!
언제 함 저도 저 자리에 끼워주실 수 있는지,,,,

저 길에도 조만간 가을이 내려 앉겠지요.
가을은 가을대로 또 다른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리라...

김주영

2011.08.28 11:37
ㅋ..역시 태영님 쵝오..무풀을 설움을 달래 주시는고나..ㅋ
하루에 30-40km를 거뜬히 걸으시는 준 프로급이신 님과함께? 라면
제가 영광이옵죠..^^

이혜경

2011.08.28 13:32
ㅋㅋ 나 모델료 안줘서 시위 하는중인데 ...언니 테클 입니다 ..ㅋㅋ

김태영

2011.08.29 19:33
오잉~? 그런 깊은 뜻이...
혜경씨 죄송~~!
하지만 우리 4기의 중심 기둥인 회장님 글의 무댓글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음이야....ㅎㅎ

김주영

2011.08.29 20:52
멋진 모델료줄려고 무척 노력중이당..기둘려..ㅋ

류진희

2011.09.05 21:31
안개 자욱한 날 걸어보고 싶다란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주는 사진이네요 .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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