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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4.17 13:27
한 10여년 전에 월간 [사람과 산]에 북한산 이야기를 1년간 연재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렇게 쓴 기억이 난다

"승가사 마애여래좌상은 미스터 북한산이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최상식

2013.04.17 20:01
북한산 다니면서 승가사를 아직 한번두 못가봤네요~

김은정

2013.04.18 22:18
여의주를 물고 있어야 할 용이
엉뚱하게 은아를 물고 있다니~~...!!!!ㅋㅋ



내가 좋아하는 진달래~~~
음~~~^^

배영희

2013.04.22 11:19
샘, 미스 북한산은 삼천사에? ^^
상식, 나도 샘 덕분에 북한산 처음 가보는 곳이 많아..^^
은정, 음..진달래를 좋아하는구만? 아무리 예뻐도 은정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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