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지숙 등록일: 2013-04-11 08: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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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일시 : 4월 9일(화)
* 산행코스 : 독바위역--수리봉(족두리봉)-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
대남문-대성문-형제봉-구복암-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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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와 폭설로 문수봉 가는 도중 구기동 쪽으로 비상 탈출함.
* 산행 시간 : 약 5시간 반

20년 만에 서울에 내린 눈을 북한산에서 만끽하고 왔습니다. 봄 속의 멋진 겨울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고 온 느낌이네요...^^
모두 어린아이처럼 좋아했지요...^^

계획한 코스를 완주하지는 못했지만 눈과 함께한 행복한 봄 산행이었습니다.
구기동으로 내려와 유명한 두부 요리 집에서 갖가지 두부 요리와 북어 구이, 콩비지로 풍성한 뒤풀이를 했습니다.
윤숙 선배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에 갑작스러운 일로 참석하지 못한 영희 선배님, 가족 분의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모두 다음 산행 때 만나요~

박미라

2013.04.11 10:23
오 눈발 날리는 정경에 바람 날리는 풍경이 막 연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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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4.11 12:02
운이 좋았지!
정확히 1993년 이후 20년만에 가장 늦게 내린 춘설을 북한산에서 맞았네...ㅎㅎ

배영희

2013.04.14 11:52
저 눈보라를 맞았어야 했는데~^^

저 날 서울시내 날씨도 무척 변덕스러웠지요!
바람불고 비오고 그러다가 해뜨고 또 바람불고 밤엔 무지 춥고..

하윤숙

2013.04.15 11:09
오늘에야 들어와서.... 지난주 맞은 눈은 내내 화재였다오
이렇게 사진에 글까지 화산회에 이쁜이 다시 환영 인사!!!

손지숙

2013.04.15 13:35
환영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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