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라

2013.07.10 13:33
영시리 마지막 사진은 카메오로 만들고 싶네....근디 당일인데도 저 배낭을 짊어졌네 그랴

배영희

2013.07.11 09:33
미라님, 어디 카메오 뿐이겠남요~ ^^
영실 배낭은 당일 산행으로 적당한 크기여요
의자도 넣어야야 하고..보기보다 벨루 안 커요^^*

한영실

2013.07.11 10:08
비가 세차게 내린다고 산행을 고민하다 10분만에 휘리릭 준비해 출발. . .
영희언니가 도시락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어요~

배영희

2013.07.11 10:18
서로 한술씩 나눠먹고 다니는 거이지 니밥 내밥이 머 어딧겠노..^^

박미라

2013.07.11 11:09
저 배낭이 무려 28리터라던데, 영시리가 노숙자 포스로 짐을 싸서 그런 거죠? ㅎㅎ
별 게 다 들어간다는 소문이..... ㅎㅎ

배영희

2013.07.12 14:39
맞아요~ 배낭커버가 좀 커서리..근디 배낭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

이청인

2013.07.15 01:21
울 영실 포토제닉이네...참 이쁘다.

배영희

2013.07.17 09:08
청인, 어제 관악산 종일토록 선선한 바람불고 정말 좋았었는데..
왔으면 참 좋았을텐데..영실양이 아쉬워서 계속 찾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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