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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8.21 11:49
매솔 혹은 뫼솔? 아마도 뫼솔일 것 같네...
뫼솔선생은 샛길산행과 비박의 고수이신듯...

아 참...지숙아 정우야 너넨 산에 안 오냐?

한동희

2013.08.21 19:23
폭포가 한가로이 좋고 술이 많아서 그런지 삼겹살 생각이 나더군여 ㅋㅋ

김만수

2013.08.22 10:11
무슨 나무는 "복자기" ㅎㅎ
가을에 단풍 들면 가장 색이 곱고 진한 나무라고...

내 컴에서는 여전히 두 장 밖에 안 올라가서 남의 컴에서 사진 올려야 합니다.^^

배영희

2013.08.24 10:30
뫼솔형은 박산행의 고수이신 듯..
정우는 참기름 짜느라 바쁘고 지숙은 직딩모드로 변신?
동희, 겹살 생각이 났었구나? 그래 내려가서 꼬기 먹었자나..ㅎㅎ
김만수 선생님, 아! 복자기..맞당^^ 헤..짱구머리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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