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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셔서 '바위맛'을 살짝 보신(?) 내혜쌤
역시 오랫만에 재합류(?)한 윤숙 영희 멤버
새로 합류하기로 결심(?)한 희욱이
먹고 마시자 자매 지숙 명옥
어제 날씨도 좋고 참 즐거웠다!
담주에 또 가자...^^
그게...
살짝이군요.
'속았다' 속으로 그랬다가
'관악산을 몰랐구나' 내가...
그랬답니다.
암튼 엄청 즐거웠습니다.
탁 트인 서울 구경.
오랫만에 오셔서 '바위맛'을 살짝 보신(?) 내혜쌤
역시 오랫만에 재합류(?)한 윤숙 영희 멤버
새로 합류하기로 결심(?)한 희욱이
먹고 마시자 자매 지숙 명옥
어제 날씨도 좋고 참 즐거웠다!
담주에 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