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4-03-01 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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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원작/ 로버트 에드셀,브랫 위터 
각색 : 조지 클루니, 그랜트 헤스로브 
감독 : 조지 클루니 
주연 :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존 굿맨....그리고 케이트 블란쳇 
별점 : ★★★ 

monuments.jpg



2차 세계대전, 히틀러에 의해 세기의 걸작을 잃을 절체절명의 위기 속, 미술 역사학자 ‘프랭크’는 이를 막기 위해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 결성을 주도한다.


예술품을 지키는 것이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설득 끝에 마침내 ‘모뉴먼츠 맨’ 결성을 허가 받은 ‘프랭크’. 미술관 관장, 건축가, 조각가, 미술품 거래상, 예술품 감정가 등 뜻을 함께 한 대원들로 구성된 ‘모뉴먼츠 맨’은 나치로부터 5백 만점 이상의 도난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 한 가운데로 나선다. 하지만 전투 경력 전무, 예술품 보존을 위해 폭격마저 저지하려는 그들은 오히려 전쟁의 방해꾼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고 패망한다면 모든 것을 파괴하라는 히틀러의 지침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간다. 자신의 목숨조차 지키기 어려운 상황과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악조건 속 모뉴먼츠 맨은 도난 예술품의 은닉처를 찾아 최전선으로 향하는데...! 


2차 세계대전, 전쟁보다 중요한 미션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 그들의 숨겨진 실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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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4.03.01 13:11

영화가 아주 따뜻하고 좋은데...영 지루하다?


나의 추측은 이렇다:


"조지 클루니가 이 원작을 보고 완전히 뿅 갔다!

그래서 기획 각색 주연 감독 제작을 다 했다

완전히 원맨쑈다


그런데 원작에 너무 감동(?)한 나머지

그것을 "극적으로 변형시키는 일"을 거부했다!

자기가 시나리오작가 한 명을 데리고 직접 각색을 하면서

거의 아무 것에도 손을 못대게 했다

즉 '압축과 첨예화'라는 '드라마타이즈' 기법을 아예 안 쓴 것이다


그 결과...모두 다 착한 등장인물들 뿐이다

반전도 없고 액션도 없고(이건 뭐 컨셉일 수 있다)...

그래서 좋지만 지루한 영화가 되어 버렸다"


이 영화는 마치 6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 같다


이제 조지 클루니의 감각도 늙어버린 것일까....?ㅋㅋㅋ

김시은

2014.03.01 20:50

이 영화 완전 재밌을듯 !!! +_+

신명희

2014.03.06 12:54

직업인(?)으로서 한번 볼까 했는데...선생님 평이 영~~~ ^^; 

 

김시은

2014.03.12 23:21

기대했는데.....재미가....없....ㅜㅜ우씨...그래도 조지 클루니는 멋있는...

profile

박민호

2014.05.06 17:37

★★

 

여길 먼저 들어와서 선생님의 평점을 보고 영화를 볼껄 그랬네요^^ㅋ

(글 봤어도 영화는 봤겠지만, 기대는 덜 했겠죠)

 

영화가 '영 지루하다?'라고 하셨는데, 두시간도 안되는 러닝타임의 영화인데 정말 너무 지루합니다..

아무런 액션도 없고, 반전도 없고.. 선생님께선 그래서 좋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래서 별로 안좋았습니다..ㅎ

 

뭐라 특별히 남길 내용이 없는 영화..

등장 인물이 모두 그냥 마냥 착하기만 했고.

이건 뭐! 출연한 배우들로 액션영화를 만들었다면, 대박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가 만들어졌을 것 같은데..

 

조지 클루니 할아버지의 감각이 확실이 늙으신게 맞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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