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4-01-05 14:24:10

댓글

11

조회 수

2173
각본 : 원작 단편소설/제임스 써버 
각색 : 스티브 콘라드 
감독 : 벤 스틸러 
주연 : 벤 스틸러, 크리스틴 위그, 숀 펜, 셜리 맥클레인 
별점 : ★★★ 
walter.jpg

해본 것 없음, 가본 곳 없음, 특별한 일 없음! 아직도 상상만 하고 계신가요?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당장 사진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자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데…
 지구 반대편 여행하기, 바다 한 가운데 헬기에서 뛰어내리기, 폭발직전 화산으로 돌진하기 등
 한 번도 뉴욕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상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 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이 망설이고 있는 그 순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profile

심산

2014.01.05 14:29

벤 스틸러의 원맨쇼!

이 멍청하게 생긴 사내가 기획, 주연, 감독, 제작을 했다!


볼만한 영화다

매우 기묘한 유머코드가 웃음을 준다

벤 스틸러의 연기와 연출에 기꺼이 승복할 수 있다


원래 제목은 [월터 미티의 비밀스러운 인생]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아주 오래 전에 발표된 제임스 써버의 단편소설이다

1947년에 동명의 영화로 발표된 적이 있다


나는 스티브 콘라드의 각색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사진잡지 [라이프]의 폐간...을 배경에 깔고 나가는 것이 훌륭하다

21세기, 현재에 아주 어울리는 각색이었다


벤 스틸러는...라이프, 파파존스, 맥도날드 등에서 협찬을 받았을까?

안 받았다면 바보다...특히 라이프지로부터!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와 아프가니스탄....가보고 싶다!


아 그러고 보니 올겨울에는 내가 여행을 안 가고 있네?

뭐 원래는 일이나 하자!고 여행을 미룬 건데...

일도 안하고 있느니...차라리 여행이나 갈 걸!ㅋㅋㅋ

장은경

2014.01.06 15:36

저도 고니 덕에 시사회로 이 영화 봤는데 좋았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풍광도 아름다워서 꼭 스크린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심산쌤의 매우 기묘한 유머코드라는 말에 백퍼 동감입니다. ^^;;

profile

심산

2014.01.06 18:41

OST가 좋아서 방금 벅스에서 구입!

근데 극장 스피커로 듣던 맛이 안나네...

여하튼 데이빗 보우이와 바하마스 등이 굿...^^

profile

명로진

2014.01.07 23:14

별 기대 않고

킬링 타임 하려고 들어와서

앉았다가

의외의 월척을 낚은 느낌!


음악 좋더군요. ^^

이유정

2014.01.09 14:09

올해 시작을 이 영화로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엄청 울었습니다. ㅠ.ㅠ

profile

심산

2014.01.09 14:30

아니 유정아 뭐 울기까지...

유정이가 월터한테 완전 감정이입한 거야...?ㅋㅋㅋ

주수진

2014.01.09 18:50

뭔가 힐링을 받고 왔어요. 묘하던데요...저도 울었어요.

profile

심산

2014.01.10 11:33

뭐야 수진도 울었다고?

하긴 뭐...어제 저녁에 만난 권칠인 감독도 이 영화 크레딧 올라갈 때 울컥했다고...

그렇구나 사람들이 이런 영화 보면서 울컥하는구나...


근데 왜 나는 밍밍하지?

내 감정이 메말랐나...?

아님 내가 영화 속의 월터보다 훨씬 더 멀고 외진 곳을 주로 돌아다녀서 그런가...?ㅋ

류현

2014.01.11 08:08

넵.ㅋㅋ 보통, 사람들은 히말라야나 알프스, 와인여행를 상상으로 가지요.^^

오고니

2014.01.11 01:01

시작하고 5분 동안(5분 만에!)

찍소리도 않고 캐릭터랑 촬영으로 죽여주더라구요.

그래서 빠져들었죠..

음악들 다시 듣고 싶네요.

 

 

예전에 본 <트로픽썬더>도 벤 스틸러가 감독, 주연인데

병맛 코미디 제대로였어요. 화려한 배우들 호연에 즐거웠구요..

저는 추천이요 ^^

 

 

profile

박민호

2014.03.30 13:52

★★★☆

 

'눈이라는 카메라로, 기억이라는 필름에 사진을 찍어..'

언젠가 아주 오래전에 내가 썼던 어떤 글에서 등장했던(?) 문장이었다..ㅋ

영화 속, 전설의 사진작가 숀이 그를 찾아온 원터에게 첫 만남에서 해 준 이야기와 딱 맞아 떨어지더라^^

 

실제로든, 상상속에서든 세계 여기저기를 여행하던 월터의 모습은 솔직히 부러웠다..

 

특별한 감동이나, 감흥은 느끼지 못했던 것 같은데..

마지막 LIFE지 표지속 원터를 보고는 나도 울컥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신의 한 수 +2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

  • 조회 수: 1407

님포매니악 볼륨1 & 볼륨2 +2

난 당신들과 달라.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해! 두살 때 이미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파란만장 섹스 라이프

  • 조회 수: 2706

혹성탈출 반격의 시작 +2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 조회 수: 1165

우는 남자 +2

그 날의 총알 한 발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진실을 원해?" 낯선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고, 그는 자신의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그런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당신 이름이 뭐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남편과 딸을 잃고, 치매에 걸린 ...

  • 조회 수: 1511

끝까지 간다 +5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 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

  • 조회 수: 2399

그녀 +7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아내(루니 마라)와 별거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점점 그녀에게 ...

  • 조회 수: 1820

인간중독 +6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관사 안! 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진평’의 아내 ‘이숙진(조여정)’. 어느 날, ‘김진평’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진(온주완)’과 그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이 이사를 온다. ‘진평’은 ‘우진’의 아내 ‘가흔’에게 첫 만남부터 강렬한 떨림을 느끼는데… 누구에...

  • 조회 수: 2816

역린 +6

인시(寅時) 정각(오전 3시)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 1년, 끊임없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정조(현빈). 정조가 가장 신임하는 신하 상책(정재영)은 그의 곁을 밤낮으로 그림자처럼 지킨다. 인시(寅時) 반각(오전 4시) 날이 밝아오자 할마마마 정순왕후에게 아침 문안인사를 위해 대왕대비전으로 향하는 정조. 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금위영 대장 홍국영(박성웅)과 상책이 그의 뒤를 따른다. ...

  • 조회 수: 1708

방황하는 칼날 +3

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여중생 수진. 아버지 상현(정재영)은 하나뿐인 딸의 죽음 앞에 무력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에게 범인의 정보를 담은 익명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그리고 문자 속 주소대로 찾아간 그곳에서,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죽어가는 딸의 동영상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는 철용을 발견한다. 순간, 이성을 잃고 우발적으로 철용을 죽인 상현은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된 후...

  • 조회 수: 1999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4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피살사건! 범인은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그녀의 연인 구스타브?! 192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틸다 스윈튼)’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다녀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그녀는 유언을 통해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연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 앞으로 남긴다.  마담 D.의 유산을 노리...

  • 조회 수: 2086

노예 12년 +5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州)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州)로 팔아 넘기는 것. 음악가 ‘솔로몬 노섭’, 노예 ‘플랫’! 두 인생을 산 한 남자의 거짓말 같은 실화!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치웨텔 에지오포)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

  • 조회 수: 1583

모뉴먼츠맨: 세기의 작전 +5

2차 세계대전, 히틀러에 의해 세기의 걸작을 잃을 절체절명의 위기 속, 미술 역사학자 ‘프랭크’는 이를 막기 위해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 결성을 주도한다. 예술품을 지키는 것이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설득 끝에 마침내 ‘모뉴먼츠 맨’ 결성을 허가 받은 ‘프랭크’. 미술관 관장, 건축가, 조각가, 미술품 거래상, 예술품 감정가 등 뜻을 함께 한 대원들로 구성된 ‘모뉴...

  • 조회 수: 1729

아메리칸 허슬 +5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

  • 조회 수: 1490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3

검은 괴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강 마법 드림팀의 신기한 모험이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마법에 의해 소심한 얼룩소로 변해버린 ‘경천’. 영문도 모른 체 ‘소각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얼룩소 경천은 휴지마법사 ‘멀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출된다. 한편 수명이 다해 지구로 추락하던 인공위성 ‘일호’ 역시 ‘멀린’의 마법으로 소녀의 모습으로 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동물들과 얼룩소 경천을 팔아 넘기려는 사...

  • 조회 수: 1759

또 하나의 약속 +5

스무 살 여린 딸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한 아버지의 인생을 건 재판이 시작된다!택시기사 상구(박철민)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는 평범한 아버지다.   상구는 딸 윤미(박희정)가 대기업에 취직한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한편으론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오히려 기특한 딸 윤미는 빨리 취직해서 아빠 차도 바꿔드리고 동생 공부까지 시키겠다며 밝게 웃는다.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 조회 수: 1934

가장 따뜻한 색, 블루 +3

15살 소녀 ‘아델’, 파란 머리의 신비로운 소녀 ‘엠마’를 만나다!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 분)은 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 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델’ 앞에 어느 날 파란 머리의 대학생 ‘엠마’(레아 세이두 분)가 나타난다. 단지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스치며 지나친 인연이지만 그날 이후 ‘아델’과 ‘...

  • 조회 수: 2347

인사이드 르윈 +5

뉴욕의 시린 겨울에 코트도 없이 기타 하나 달랑 매고 매일밤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는 무일푼 뮤지션 르윈. 듀엣으로 노래하던 파트너는 자살을 하고, 솔로앨범은 팔리지 않은 채 먼지만 쌓여간다. 우연히 떠맡게 된 고양이 한 마리처럼 계속 간직하기에는 점점 버거워지는 그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 지 고민하던 중, 유명 음악 프로듀서인 버드 그로스맨이 주최하는 오디션에 참여하기 위해 시카고를 향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데...

  • 조회 수: 1590

수상한 그녀 +4

스무살 꽃처녀가 된 칠순 할매의 빛나는 전성기가 시작된다!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

  • 조회 수: 1716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7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최고들이 만들어낸 거짓말 같은 실화! 화려한 언변, 수려한 외모, 명석한 두뇌를 지닌 조단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주가 조작으로 월스트리트 최고의 억만장자가 된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손에 쥔 그는 술과 파티, 여자에게 아낌 없이 쏟아 붓고, 급기야 FBI의 표적이 되는데… 인생은 한 방!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겨라!

  • 조회 수: 1797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1

해본 것 없음, 가본 곳 없음, 특별한 일 없음! 아직도 상상만 하고 계신가요?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

  • 조회 수: 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