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5-05-21 1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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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각본 : 백운학 
감독 : 백운학 
주연 : 손현주 
별점 : ★★ 

악의.jpg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나는데…
 
 “제가 죽였습니다. 최반장님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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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5.05.21 17:19

시나리오도

연출도

연기도


...너무 괴로웠다

박주영

2015.05.28 22:51

마지막 20분에 다 보여줄려고 하니 내용이 어그러지지.....

아쉬웠습니다....

이유정

2015.06.07 18:04

각본만 하시지. 연출은 딴 사람한테 맡기지....

profile

박민호

2015.06.14 20:07

★★★☆

 

영화 시작과 함께..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인 경찰, 그걸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지난해 봤던, [끝까지 간다]가 떠올랐다..

나에겐 상당히 좋았던 [끝까지 간다]와 자꾸 비교가 됐다..

 

[끝까지 간다]에서는 주인공이 상당히 적극적이었던 반면, [악의 연대기]에선 좀 소극적이었다는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 반전은 너무 뜬금없었고..

에필로그식으로 보여준 마지막 시퀀스는 뺐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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