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병구 등록일: 2009-05-01 10:45:25

댓글

33

조회 수

2568

로맨스 / 멜로||한국||박찬욱||송강호 (상현 역), 김옥빈 (태주 역), 신하균 (강우 역), 김해숙 (라여사 역), 박인환 (노신부 역)||133분||||박찬욱, 정서경||신부, 뱀파이어가 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 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고,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기적적으로 소생한다. 하지만 그 피는 상현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렸다.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의 충돌은 상현을 짓누르지만 피를 먹지..

김병구

2009.05.01 10:48
너무 좋았다. 그래서 정말 걱정된다(별 걱정을 ^^:)||9||

김신애

2009.05.01 11:13
영화 내내 충격을 안겨준 영화. 그래도 역시 박찬욱??||8||

최상식

2009.05.01 12:29
오늘 일어나서 대학로 씨지브이 시간이 늦어 성신여대까지 버스타구 갔드만,조조매진+_+||0||
profile

오명록

2009.05.01 14:24
저녁7시30분거 보러갔는데 매진이어서 10시15분꺼봤다. 그 시간에 극장에 빈자리가 없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다. 그러나 그정도의 관객이라면 충분히 웃음이 번질텐데..쉽게 웃지는 못하더라..송광호의 노출..쳇..노출로 수위로 따진다면 '더리더'가 훨씬 적나라하다. 노출은 마케팅에 불과하다. 노출을 놓고 입에 거품을 무는 몰상식들은 지들 정서가 초딩이라는 걸 드러내는 것 밖에 되지않는다. 솔직히 너무 기대를 한 것도 있었지만..그것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박찬욱의 전매특허다. 처음에 보면 뭔지 모르지만..두번 세번..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주는 것이 박찬욱의 영화다. 그렇기때문에 '박쥐'는 최소한 한번 더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박찬욱과 같은 감독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어딜가나 덜떨어진 것들이 설치는 것 또한 이 땅에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통이다.||9||

장은경

2009.05.01 16:22
지루하다. 새로운 것이 없다. ||6||

장은경

2009.05.01 16:27
그리고 김옥빈 연기하는 게 너무 티난다. 송강호, 발음이 씹혀서 잘 못 알아 듣겠다.||0||

이유정

2009.05.02 16:05
다시는 속지 않으리.||4||
profile

조상범

2009.05.02 23:44
벰파이어 신부의 불륜담에서 그려낸 묵직한 원죄와 구원의 화폭.
이제부터가 진짜 박찬욱이다 !
||9||

조현옥

2009.05.02 23:59
순교니 속죄니 다 좋은데....

1. 김옥빈과 송강호는 너무 나이 차가 나보여 '원조교제' 찍고 있는 것 같았다.
(대체 친구 아내라는 설정이 가슴에 와 닿지가 않아...TT 딸의 친구 같아...TT)
2. 송강호의 감정 변화선이 제대로 드러나질 않는다.

말고는 치열하고 자연스럽고 재밌었다.||7||

이소영

2009.05.03 00:08

나의 마음은 이미 렛미인에 줘버린터라 ....||7||
profile

심산

2009.05.04 01:32
박찬욱이 만든 영화들 중 단연 최악(!)이더군?
아니...정확하게는 "내가 본" 박찬욱 영화들 중에서...
(난 [싸이보그...]를 안봤다)
뻘쭘하고 씨끄럽고 짜증나고 산만하고...ㅠㅠ

뭐 어디까지나 내 개인 취향이니까
아직 안본 사람들은 개의치말길...^^||3||

김주만

2009.05.04 12:34
"본의 아니게" 두번 보았다.처음보다 두번째가 좋긴 했다.
박감독님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인 듯... 난 별로...
||5||

오고니

2009.05.04 15:17
두번째 보는데, 처음보다 훨씬 즐거웠다. 단 한 컷도 버릴 게 없더라..

설정 자체가 쎈데, 그걸 갖고 끝을 본다.
간간이 '핸콕', '죽어야 사는 여자'가 떠오르는데, 낄낄.. 정말로 박찬욱스러웠다.

늘 실망만 주었던 아름다운 김옥빈을 마침내 '블링블링' 여배우로 만든 것은,
박찬욱 감독의 연출력과 더불어
전도연에게 칸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던 최고의 서포터 송강호의 힘 덕분이 아닐까..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까지, '박찬욱 감독은 러브스토리에 약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 체증이 싹 내려갔다.

다만, 베드신이 너무 상세하여,
감독 본인의 즐거움이 개입된 것 같다는 인상이었다; 키득..

개인적으로는 <친절한 금자씨>가 아주 조금 더 좋은 것 같다.||8||

김형기

2009.05.04 18:42
말이 너무 많다!
느낌이 꼭 ‘미친년, 늦은 밤거리 돌아다니며 주절주절 대는' 영화 같기도 하고, 아니 좀 좋게 이야기하면 ‘새벽기도 갔다가 필 받고 마구 방언을 쏟아 내는’ 영화 같기도 하다.
그래서 도무지 산만하고, 무슨 이야기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원죄든 구원이든 주둥이나 닥치라고 아가리를 한 대 탁 쳐주고도 싶고.....뭐, 주제도 이젠 그다지-로즈버드나 낡은 구두나....하여튼 나는 뭔가 달라야 한다는 강박에 빠진 작가표 영화 중 하나인 것도 같지만, 솔직히 정사장면 하나만은 정말 잘 찍었더라.
그래서인지 최근에 나온 영화 중 정사장면 보다가 또 마음이 떨려보긴 (단순히 꼴리는 거 말고;;;) 처음이다. 그 도도하고 여우같은 눈 빛, 수줍고 발그레한 표정, 절망과 환희에 찬 숨결, 뽀얗고 번뜩이던 피부....전부 맘에 들더라. 여배우에게 완전 빠져, 빠져버리게 하는....
그래서 결론은 돈은 그다지 아깝지 않더라는.....ㅋㅋㅋ

사실, 어제 케이블에서 본 큐부릭도 그러더라.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뻑” 이라고||7||

황현명

2009.05.05 01:56
박찬욱 감독님, 그렇게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고 싶으셨나요..ㅎㅎ
영화가 장르적으로 두번 꿈틀하는데, 워낙 밑밥이 많아서 ..^^
근데 흰칠한 2층 시퀀스은 어디서 본거랑 많이 비슷하던데..ㅡㅡ 레스타드 맞나?
송강호는 놈놈놈에서 보다 더 뛰어난 바느질 솜씨를 선보이구..카스테라 쵝오!!
옥빈이 연기는 참 거시기하면서도 균형을 잡는걸 보니 박찬욱감독님 셋팅인듯..
그리고, 신하균,김해숙,송영창,오달수의 속에서 조용히 불꽃튀는 연기력 좋아용^^

ps. 우연이든, 필연이든 다시 보게되면 서로를 부르는 호칭에 초점을 둬야겠다능..||7||
profile

박민호

2009.05.05 15:13
충분히 재미있었나?!

시종일관 어무도 어색하게..
와이어를 달고 뛰는건지 나는건지 모르겠던 점프들이 왜 그리도 내 눈엔 극도로 거슬렸던겐지..

네이버 영화별점에 따르면, 50점을 간신히 넘는 영화던데..
왜 여긴 상대적으로 별점이 나름 높은지..(박찬욱이라서?!흠..)||4||

황현명

2009.05.05 15:21
민호, 한번쓰면 고대로 나가야쥐 별바꿔서 쓰남..||0||
profile

박민호

2009.05.05 15:38
ㅋ 별 세개 주기엔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요..^^ㅎㅎ||0||

박사현

2009.05.06 16:47
제발 딸딸이는 혼자 쳐라.
누구 보여주지 말고.
그것도 병이다 병.||4||
profile

오명록

2009.05.06 20:21
섹스도 둘이서만 해야죠..
누구 보여주지 말고..
근데 그거 훔쳐보면 재밌더라구요.. 딸딸이도..뭐..상대에 따라서...^^||0||

김해원

2009.05.07 12:30
피바다... 이렇게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면서도 흥행도 하는 박감독이 부럽군요... 물론 공동경비구역 JSA 만들기까지 명함을 16개 갖고 있었지만요...(16번 영화가 엎어짐...)이런 영화가 흥행한다는 건 마치 하바드 대 졸업자를 동경하는 듯, 깐느 영화제 수상자를 '존경'하는 지극히 한국적인 특수성 아닐까요...제 입장에선 싸이코 같은 영화지만, 김옥빈은 정말 놀라움 그 자체!!!!! 에덴동산의 이브가 김옥빈 같은 모습이었을까요? '순수한 악의 결정체'... 뽀얀 속살과 운동감이 느껴지는 약간의 근육질 몸매... 특히 발바닥(굳은살...ㅎㅎ)... 예뻐죽겠더라는... 박인환 기어가는 장면 역시 압권!!!! 원래 저는 이 분 취향 아닙니다...하지만 꼭 챙겨보고나름대로 즐깁니다...이 분 역시 제 평가가 전혀 필요 없으실테니, 별은 없습니다 ||0||

박주영

2009.05.07 21:06
최단기간 백만돌파라고 해서 300백만짜리 영화를 기대하고 영화를 봤다
"친절한 금자씨"도 같은 기대를 하고 봤었다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도 같은 기대였다

좀 꼬리가 길다 한번더 봐야겠다...
다른 사람들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다...
좀 꼬리가 길다 한번더 봐야겠다...||7||

김영주

2009.05.08 00:56
무엇보다 OST를 들으면 다시 장면이 떠오른다.
음악만은 정말 최고다. 하지만... 역대 박찬욱영화중 최고는 아닌 것 같다.
소설을 읽어보니 이해되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많다.
김옥빈한테서 빨아먹을 건 다 빨아먹은 흡혈귀 감독이 보인다.
편집에서 많이 잘라먹었나보다. 그래도 불친절한건 여전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번 더 봐야 할 것 같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여튼 평가하기 모호해서 평가안함.||0||

정연서

2009.05.10 05:11
걸작 ||10||

최영태

2009.05.11 10:42
개인적으론 김기덕 감독님 보다 더 찝찌름한 스타일의 감독님.
하지만 솔직히 영화는 잘 만든다. 잼있다.
보고나서 기분이 문제지.
하지만 그런 불편함도 나쁘진 않아.
그게 스타일데 뭐.||8||

정태일

2009.05.11 13:30
김옥빈의 노출은 송지효만큼은 아니고, 송강호의 연기는 올드보이 최민식보다는 약했던 듯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든 스토리, 신부로서의 신앙심과 피를 원하는 악마가 대결한다고 했는데
조금 코미디 같은 어설픈 뱀파이어 연기. 송강호의 연기는 넘버 쓰리를 보는 듯||5||

이강영

2009.05.13 15:17
다음중 '박쥐'에서 패러디 되지 않은 영화는?
1. 섬
2. 색계
3. 눈물
4. 주홍글씨
5. 오아시스
6. 다빈치코드

볼 때는 안웃겼는데 생각하니 무지 웃겼다. 특히 자동차 부분은!
B급 시대에 나온 AB형급 영화?
조화로운 맛은 없었지만 극단적 반응을 일으키는 것도 중요하다. ||0||

이정우

2009.05.14 14:33
아~ 박감독님.
너무 멀어지신다, 우리랑...||7||

조숙위

2009.05.17 02:18
박찬욱~ 그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10||

이동욱

2009.05.31 17:14
감각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10||

이재옥

2009.06.06 02:38
스크린에서 거의 떨어져나가고, 대부분 잊었을 때 혼자 보는... 바로 이 맛 아닙니까.||8||

김형기

2010.04.18 03:59
오늘 우연히 블루레이를 구해 다시 봤는데..... 음, 좋은 화질로 찬찬히 앞뒤 맥락을 살피며 다시 보니까, 이 영화 정말 끝내준다. 한마디로 작살낸다는 느낌이다. 시나리오도 당장 읽어 봐야 겠다. 박찬욱식 유모도 생각해 보니 꽤 웃기고 재미났다는.... ^^ㅋ 정사때 툭 불거진 김옥빈 이마에 난 심줄들이 참 이쁘다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하는 이쁘고 성실한 배우로 남으시길...^^ ||9||

박주연

2010.08.02 14:54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중의 걸작.||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sort

혈투 +7

전쟁, 액션, 드라마||코리아||박훈정||박휘순, 진구, 고창석||111||||박훈정||광해군 11년,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 명의 압박으로 청과의 전쟁에 파병된 조선 군장 헌명(박희순)과 부장 도영(진구)은 전투에서 패한 후 적진 한가운데 객잔에 고립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조선군 두수(고창석)를 만난다. 하지만, 친구인 헌명, 도영 사이에 엇갈린 과거가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과 살의가 감돌기 시작하고, ...

  • 조회 수: 2610

만추 +17

로맨스/드라마||한국||김태용||탕웨이, 현빈||115||||김태용||수감된 지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남자 훈의 짧고 강렬한 사랑.

  • 조회 수: 2609

나는 전설이다 +28

SF 공포 스릴러 액션 판타지||미국||프랜시스 로렌스||윌 스미스, 사만다(샘)||97||||원작 리처드 매티슨/각색 아키바 골즈먼, 마크 프로토세비치||인류 최후의 생존자,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

  • 조회 수: 2593

다찌마와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1

액션, 코미디||대한민국||류승완||임원희,공효진,박시연 그리고 류승범||99분||||||쾌남 스파이의 잘 빠진 첩보액션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

  • 조회 수: 2571

블라인드 +15

스릴러||한국||안상훈||김하늘, 유승호||111분||||최민석, 윤창업, 안상훈||하나의 사건! 두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

  • 조회 수: 2569

박쥐 +33

로맨스 / 멜로||한국||박찬욱||송강호 (상현 역), 김옥빈 (태주 역), 신하균 (강우 역), 김해숙 (라여사 역), 박인환 (노신부 역)||133분||||박찬욱, 정서경||신부, 뱀파이어가 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 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고, 정체불명의 피...

  • 조회 수: 2568

강철중: 공공의 적 1-1 +27

드라마, 스릴러||대한민국||강우석||설경구,정재영||127분||||장진||독한 놈 VS. 나쁜 놈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 조회 수: 256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5

스포츠/휴먼드라마||한국||임순례||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 조은지||124||||나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순간! 핸드볼에 인생을 걸었던 그녀들의 마지막 투혼이 시작된다! 전반전>> 노장 선수들, 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코트로 귀환하다!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

  • 조회 수: 2563

스위니 토드 +17

스릴러||미국||팀 버튼||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알란 릭맨||116 분||||존 로간||꿈 같이 사라진 행복! 사랑하는 아내와 딸,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했던 남자 ‘벤자민 바커’(조니 뎁).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한 악랄한 터핀 판사(알란 릭맨)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멀리 감옥으로 보내진다. 복수를 위해 핏빛 칼날을 들었다! 그 후로 15년. ‘스위니 토드’로 거듭난 그는 아내와 딸을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

  • 조회 수: 2553

천하장사 마돈나 +19

코미디, 드라마||대~!한민국!||이해영,이해준|| 류덕환(뚱보 소년 오동구), 백윤식(씨름감독), 이상아(동구 모), 김윤석(동구 부) ||116||15||이해영, 이해준||척 보기엔 뚱보 소년, 마음만은 마돈나. 우리의 오.동.구. 고등학교 1학년. 뚱보 소년 오동구. 육중한 몸매와 달리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의 장래희망은 ‘진짜’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어 짝사랑하는 일어 선생님 앞에 당당...

  • 조회 수: 2545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17

스릴러||한국||박신우||손예진 고수 한석규 ||135분||청소년관람불가||박연선 박신우||운명은 이들을 하얀 어둠 속으로 몰아 넣었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

  • 조회 수: 2538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2

멜로||아르헨티나,스페인,독일 ||구스타포 타레트||필라르 로페스 데 아얄라, 하비에르 드롤라스||94min||||구스타포 타레토||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는 끝내 만나게 될 거에요! 매칭률 100%를 향한 도시남녀의 신개념 러브스토리! 산타 페 1105번지 4층, H호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한 채 컴퓨터로 모든 생활을 해결하는 웹 디자이너 마틴. 오늘도 그의 곁을 지키는 건 7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강아지 수수 뿐이다. 마틴에...

  • 조회 수: 2537

부러진 화살 +20

드라마||한국||정지영||안성기 박원상 문성근 김지호||100min||||한현근 정지영||“이 남자의 분노에 주목하라!”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 조회 수: 2531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7

전기 멜로||미국 영국||사이먼 커티스||미셸 윌리엄스, 에드 레드메인, 케네스 브래너, 주디 덴치, 줄리아 오몬드, 엠마 왓슨||99||||에드리언 호지스||모두가 알았던 마릴린 먼로!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로맨스! 1956년, ‘세기의 섹스 심볼’로 불리우며 전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던 ‘마릴린 먼로’(미셸 윌리암스)는 영화 <왕자와 무희>의 촬영 차 영국을 방문하게 된다. 언론과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촬영은 시작되지...

  • 조회 수: 2511

광해 +23

드라마||한국||추창민||이병헌 류승룡 한효주||131min||||황조윤||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이에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주와 ...

  • 조회 수: 2493

아저씨 +22

액션, 드라마, 르아르||대한민국||이정범||원빈||119min||||이정범||원빈의 감성액션 (아저씨) |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 소녀 소미 뿐이다. 엄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언제나 혼자 있는 소미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은 소미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

  • 조회 수: 2492

미드나잇 인 파리 +12

SF 로맨틱 코미디 작가주의 예술영화?||미국 스페인||우디 알렌||오웬 윌슨, 마리옹 코티야르, 레이첼 맥아담스, 코리 스톨, 애드리언 브로디, 캐시 베이츠, 칼라 브루니 등||94||||우디 알렌||약혼녀 이네즈(레이첼 맥아덤스)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오웬 윌슨). 파리의 낭만을 만끽하고픈 자신과는 달리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에게 실망한 길은 결국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매일 밤 12시, ...

  • 조회 수: 2484

피에타 +18

드라마||한국||김기덕||이정진 조민수||104min||||김기덕||김기덕 감독 열여덟 번째 영화 <나쁜 남자>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

  • 조회 수: 2479

아내가 결혼했다 +19

멜로/애정/로맨스||대한민국~짝짝짝||정윤수||손예진, 김주혁||119min.||||송혜진||나를 두고... 또! (아내가 결혼했다) 자신있어?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애교, 헌책을 사랑하는 지적인 면모와 남자 못지 않은 축구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인아. 말까지 척척 잘 통하는 그녀를 만날수록 덕훈은 보통 여자와 다른 그녀의 특별한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그러나 평생 그녀만을 사랑하고픈 덕훈...

  • 조회 수: 2478

色,戒 +32

드라마, 로맨스, 전쟁||대만||리안||양조위, 탕웨이, 조안 첸, 왕리홍, 탁종화||157분||||왕 휘링, 제임스 샤무스||★★★★★★스파이가 되어야만 했던 여인, 그녀의 표적이 된 남자 그들의 슬픈 사랑 1942년 상하이-회한 막 부인(탕웨이)이 카페에 앉아 과거를 회상한다. 그녀가 왕치아즈라 불리던 그 때를…. 1938년 홍콩-시작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영국으로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왕치아즈는 대학교 연극부에 가입하게 된다....

  • 조회 수: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