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8-06-17 17:00:29

댓글

9

조회 수

2327

로맨틱 코미디||미국||마이클 패트릭 킹||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크리스 노스||143||||캔디스 부쉬넬 원작, 마이클 패트릭 킹 각색||1998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04년 시즌 6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전세계 여성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집중시켰고 국내에서도 ‘미드 열풍’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했던 동명의 인기 TV 시리즈의 극장판 로맨틱 코미디물. TV 시리즈의 제작, 각본, 연출을 담당했던 ‘섹스 앤 더 시티’의 아버지, 마이클 패트릭 킹이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주인공 4총사, 사라 제시카 파커(캐리 역), 킴 캐트럴(사만다 역), 크리스틴 데이비스(샬롯), 신시아 녹스(미란다 역)와 빅 역의 크리스 노스, 시즌 4와 6에서 특별출연했던 명배우 캔디스 버겐을 포함한 원작의 멤버들이 모두 돌아왔고, 스타발굴 TV 쇼인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으로 데뷔작 <드림 걸즈>로 단숨에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제니퍼 허드슨이 캐리의 비서인 루이스 역으로 새롭게 가세하였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285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5,685만불의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이며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데, 이 영화의 제작비 6,500만불에 육박하는 개봉주말수입 5,685만불은 〈Mr. 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3,575개 극장/4,314만불)를 뛰어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사상 최고의 개봉주말 흥행성적이다.

영화는 시즌 6의 마지막으로부터 연결된다. 최고의 우정을 자랑하는 캐리, 사만다, 샬롯, 그리고 미란다는 남부러울 것없는 뉴욕 최고의 멋쟁이들.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온 뉴욕최고의 싱글남 미스터 빅과의 결혼을 꿈꾸고, 화끈한 홍보전문가 사만다는10살 연하의 배우 스미스와 불꽃 사랑에 빠져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생활, 그리고 우정을 그리워한다. 승률 100%의 쿨한 변호사 미란다는 완벽한 아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 스티브로 인해 결혼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미술관 큐레이터 샬롯은 이혼전문변호사 해리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에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임신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맞이한다. 과연 그녀들 모두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만족스러운 영화버전이라는 반응과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다소 우세하였다. 우선 호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트리뷴의 제시카 리브스는 “위트있고 활기차며 뜻밖으로 깊이까지 갖춘 작품.”이라고 치켜세웠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이 영화는 많은 재미를 갖추었지만, 그렇다고 시시한 장난에 그치지 않는다.”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라이버맨은 “사랑, 눈물, 패션, 우울증, 화려한 휴가, 훌륭한 섹스와 나쁜 섹스, 그리고 극도의 부드러움을 모두 담아낸 2시간 22분.”이라고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또,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그들 모두는 40살이 넘었지만, 감독겸 각본가 마이클 패트릭 킹은 그들이 가진 지혜와 꿈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고,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서의 아티마 챈산차이는 “(TV 시리즈의) 팬들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라고 요약했으며, 덴버 포스트의 리사 케네디는 “이 영화는 매우 재미있는 순간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나는 거의 눈물을 흘렸다.”고 평했다.

반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두 개만을 부여하며 “상영시간 145분동안 정말 위트있는 대사라고는 단 한줄 밖에 안되는 영화가 여기 있다.”고 불평했고, 뉴웍 스타-레저의 스티븐 휘티는 “불합리한 조크(An Absurd Joke) 같은 영화.”라고 일축했으며,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릭 그로운은 “나는 이 TV 시리즈 기반의 영화를 증오하고 싫어하며 경멸한다(hate, loathe and despise).”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이 영화는 한번더 옛날을 경험하고 싶은 열혈팬들을 만족시키거나 타임 워너 사의 주머니에 많은 돈을 벌어주는 것 외에는, 다시 <섹스 앤 더 시티>를 방문해야할 아무런 이유를 제공하지 못한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주의하시라.”고 경고했고,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즈는 “저속하고 시끄러우며 정말 얄팍한(vulgar, shrill, depply shallow) 영화.”라고 공격했으며, 뉴요커의 앤소니 레인은 <나니아 연대기>의 제목에 빗대어 “이 영화가 필요한 것은 부제이다…<거짓말, 암컷, 그리고 옷장(The Lying, The Bitch, and The Wardrobe)>.”라고 비아냥거렸다. (장재일 분석)


profile

심산

2008.06.17 17:01
나는 이 티비 시리즈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하기가 참 그러네...
영화는 뭐...조금 심심하면서도 나름 재밌다는 느낌?
제일 웃기는 씬은...발렌타이 데이 기념 '스시 사만다'!!!ㅋㅋㅋ||6||

김희자

2008.06.17 18:10
티비 시리즈를 다 본 사람으로써,,, 기본은 했다..
티비 시리즈만은 못하지만,,, 이렇게 다시 볼수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8||

김희자

2008.06.17 18:11
오타 걸리네. 써-->서||0||
profile

명로진

2008.06.19 13:55
내내 낄낄 거리면서 봤다.
4총사를 합치면 완벽한 여자가 되리.
야, 근데
사만다가 벌써 50? 와우.....||7||

최정안

2008.06.20 12:34
티비 시리즈를 안 봤음에도, 조금은 억지스러운? 나레이션 덕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음은 물론, 사랑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얻어갈 수 있었던 매력적이고 섹시한 영화 ! 유후||8||

김진희

2008.06.20 16:32
TV 시리즈보다 통찰력이나 유머 등이 떨어져 아쉬웠지만
내 오랜 친구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또 위기를 극복해내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감동적이인 경험이었습니다.
사만다는 60이 되어도 섹시해 줄거라고 믿어요!||6||

허성혜

2008.07.20 07:21
드라마 보단 못했지만,
다시 만난 그녀들이 너무나 반가워서~!!!
사만다 최고!||6||

박해오

2008.07.28 12:59
힘들다!?.||6||
profile

박민호

2008.10.08 07:56
나는 그닥..

보는것 자체가 버겁고 힘들었던 영화..
스토리 역시 진부하기만 했던 기억..||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sort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0

드라마||미국||데이빗 프랭크||메릴 스트립(미란다), 앤 해서웨이(앤디 색스), 스탠리 투치(나이젤)||108분||12세 관람가||알린느 브로쉬 맥켄나(각본), 로렌 웨이스버거(원작)||http://www.foxkorea.co.kr/devil/달콤한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 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 최고의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하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곳은 딱 한곳.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웨이’ 뿐이다. 그...

  • 조회 수: 42234

이스턴 프라미스 +13

범죄,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미국, 캐나다, 영국||데이빗 크로넨버그 ||비고 모텐슨(니콜라이), 나오미 와츠(안나), 뱅상 카셀(키릴), 아민 뮬러-스탈(세미온)... ||100'|| 18세 관람가||스티븐 나이트||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어느 병원의 조산원이 출산 중 숨진 러시아 여성의 정체를 밝히려다 러시아 마피아들과 맞닥뜨린다는 내용의 스릴러물. 병원에 실려온 14세 소녀가 아기를 낳은 채 사망한다. 그녀의 죽음을 지켜본 ...

  • 조회 수: 32323

완벽한 파트너 +15

섹스 코미디||한국||박헌수||김영호 윤채이 김혜선 김산호||120||||박헌수||고정관념 타파! 상상초월! 나이초월! 밀당 없이 화끈한 목적달성 연애, 2011년 가장 발칙한 도발! 너무나도 유명한 드라마 속 대사가 있다. ‘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 바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었던 불문율 중 하나로 온갖 풍파와 신파만이 존재했던 ‘스승과 제자’ 사이 로맨스가 통쾌하게 뒤엎어진다. <완벽한 파트너>에서는 고정 관념 타파! 상상초...

  • 조회 수: 6683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56

서스펜스||한국||장철수||서영희(복남),지성원(해원),박정학(만종),백수련(동호할매),이지은(딸)배성우(철종)오용(득수)||115분||18세||최관영||세상과 떨어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무도…… 그곳에서 벌어진 여섯 가구 아홉 명이 끔찍하게 살해된 사건을 다룬 비극 ............................................... (음,,,제가 먼저 올립니다.ㅎㅎ. 다음 주부터 상영될텐데요. 이미 영화제를 통해서 여러 분들이 보셨기 때문에 ...

  • 조회 수: 5332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8

스릴러||미국||시드니 루멧||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에단 호크, 알버트 피니, 마리사 토메이||116||18||오스틴 칙, 시드니 루멧, 켈리 매스터슨|| 앤디는 돈이 필요하다. 동생 행크는 더 돈이 궁하다. 회계법인 회사의 중역으로 일하고 있는 앤디(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는 겉보기엔 번지르르해 보이지만 실은 마약 중독과 분식 회계로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다. 앤디의 동생 행크(에단 호크) 역시 경제적으로 곤란하긴 마찬가지. ...

  • 조회 수: 4931

미쓰 홍당무 +23

코미디. 드라마||대한민국||이경미||이종혁. 공효진. 서우||101분||||이경미, 박은교, 박찬욱||이쁜 것들... 다 묻어버리고 싶다! 얼굴 빨개지도록 웃긴 그녀가 온다!!! “그는 나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삽질의 여왕, 양미숙 시도 때도 없이 얼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에 걸린 양미숙은 비호감에 툭하면 삽질을 일삼는 고등학교 러시아어 교사이다. ‘지지난해 회식자리에서도 내 옆에 앉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도 내 옆에 앉...

  • 조회 수: 4925

써니 +28

드라마||한국||강형철||유호정 심은경 진희경 강소라 고수희 김민영 홍진희 박진주 이연경 남보라 외 다수||124||||강형철||<과속스캔들>의 성공 이후, 강형철 감독의 차기작은 충무로의 관심사였다. 전작이 설정의 진부함, 신인배우라는 무리수를 두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써니> 역시 비슷한 우려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전작이 그걸 보기 좋게 타파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강형철 감독의 재기가 그 모든 우려를 불식시킨...

  • 조회 수: 455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64

액션, 코미디||한국||김지운 ||송강호(이상한 놈, 윤태구), 이병헌(나쁜 놈, 박창이), 정우성(좋은 놈, 박도원)||139 분||15세 관람가||김민석, 김지운||www.3nom.co.kr제국주의 열강의 대립이 극에 달한 1930년대 만주는 무정부상태의 혼란기로 접어든다. 총칼이 법을 대신하던 당시의 만주는 러시아인, 중국인. 조선인까지 인종과 언어가 충돌하던 폭발 직전의 용광로에 다름 아니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주인공들 ...

  • 조회 수: 4464

악마를 보았다 +26

잔혹스릴러||한국||김지운||이병헌, 최민식||144||||||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

  • 조회 수: 4455

마더 +50

드라마.||남한||봉준호||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전미선, 송새벽, 김병순, 여무영, 문희라||128분.||미성년자 관람불가||스토리: 봉준호, 각본 : 박은교 봉준호 ||www.mother2009.co.kr지능이 모자란 아들과 단 둘이 살며, 약재상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 그녀에게 아들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하는 어리숙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날, 한 여고생이 살해...

  • 조회 수: 4401

셰임 +6

드라마/준 포르노그래피||영국||스티브 맥퀸||마이클 패스벤더, 캐리 멀리건, 니콜 비헤리||101||||스티브 맥퀸||마스터베이션, 포르노그래피, 원나잇스탠드, 콜걸, 음란 채팅... 성공한 뉴욕 여피, 하지만 24시간 섹스 중독에 사로잡혀 이중적 삶을 살아가던 브랜든. 그리고 그의 삶에 불쑥 찾아 온 씨씨. 은밀한 이중 생활이 위태로워지자 브랜든은 점점 더 수위 높은 쾌락을 탐닉하게 되는데...

  • 조회 수: 4132

미인도 +23

멜로 드라마||한국||전윤수||김민선,김영호,김남길,추자현||108||||한수련||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솜씨로 오빠 신윤복에게 남몰래 대신 그림을 그려주던 7살 천재 윤정. 평범하던 그녀의 삶은 어느날 오빠의 자살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림을 위해 여자를 버리고 오빠 신윤복의 삶을 살게 된 것.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만큼 빼어난 그림 실력을 가졌던 윤복은 자유롭고 ...

  • 조회 수: 4084

라따뚜이 +12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드라마)||미국||브래드 버드||패튼 오스왈트, 루 로마노||115분||전체 관람가||각본 브래드 버드 / 원안 브래드 버드, 잔 핑카바, 짐 카보비안코, 에밀리 쿡, 케이시 그린버그||http://www.ratatouille.co.kr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그에게 단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주방 퇴치대상 1호인 ‘생쥐’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하수...

  • 조회 수: 3977

내 아내의 모든 것 +15

멜로/코미디||한국||민규동||임수정 류승룡 이선균||121min||||허성혜 민규동||사랑에 대한 가장 큰 화두는 ‘어떻게 하면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원하고 완벽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일 것이며, 이에 대부분의 한국 로맨스 영화들은 남녀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로맨틱하게 그려내는 데 집중해 왔다. 하지만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오히려 로맨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연애의 ...

  • 조회 수: 3875

님은 먼곳에 +29

전쟁, 드라마||대한민국||이준익||수애, 정진영, 정경호 그리고 엄포쓰||126min.||||최석환||www.nim2008.com1971년 베트남, 당신을 찾아 그곳으로 갑니다 1971년 베트남, 전쟁의 한가운데 그들이 있었다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

  • 조회 수: 3752

괴물 +67

드라마||한국||봉준호||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119분||12세관람가||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 아버지(변희봉)가 운영하는 한강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송강호)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고아성)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 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박해일)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

  • 조회 수: 3747

방자전 +20

사극 패러디||한국||김대우||김주혁, 조여정, 류승범, 오달수, 류현경, 송새벽, 오정세, 김성령, 공형진||124||||김대우||은밀한 色, 농익은 해학, 과감한 상상! 방자, 춘향을 품다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몸종 방자. 도련님 또한 그녀를 눈여겨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자신을 하대하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으로 춘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린다. 춘향 역시 방자...

  • 조회 수: 3662

걸스카우트 +29

코미디||대한민국||김상만||김선아,나문희,이경실,고준희||99min.||||김석주||http://www.girlscouts2008.co.kr/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

  • 조회 수: 3651

러브&트러블 +9

로맨틱 코메디||프랑스,영국,미국||알렉 커시시언||브리터니 머피, 산티아고 카브레라 ||90||||알렉 커시시언 ||http://www.cyworld.com/loveandtrouble/런던에서 온 가장 짜릿하고 로맨틱한 오해 남(♂)에게 뺏길 수 없는 퍼펙트 가이를 만났다! 런던 보그지의 패션 에디터, 버리기 아까운 엑스 보이프렌드와의 엔조이, 게다가 훈남 게이 룸메이트까지...모두가 부러워하는 그 여자 잭.스! 어느 날 패션 화보 촬영 중 유명 포토그...

  • 조회 수: 3587

미스터 브룩스 +5

범죄, 드라마, 스릴러||미국||브루스 A. 에반스 ||케빈 코스트너(미스터 브룩스), 윌리암 허트(마샬), 데미 무어(앳우드 형사) ||120||||브루스 A. 에반스 , 레이놀드 가디온 ||당신의 오감을 자극할 명품 스릴러 완벽하게... 젠틀하게... 살인의 스타일이 달라진다! 그가 움직이면 게임이 시작된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 그의 또다른 이름은 엄지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 조회 수: 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