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영화의 단골 로케이션 장소
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8-09-15 13:49:02 IP ADRESS: *.237.83.177

댓글

6

조회 수

2528









[가을의 전설]과 [브로크백 마운틴]을 기억하시지요?
영화 속에서는 미국의 멋진 서부로 소개된 그곳은
사실 캐나다였습니다
사진 속의 목장과 산은 캘거리에서 밴프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래프터 식스 랜치]입니다
멋진 목장 주인과 멋진 카우보이 카우걸들을 만나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21세기에도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서부 풍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사진으로라도 즐감하시길...^^
첨부
목록

강민정

2008.09.15 16:29
*.219.163.149
강아지 정말 잘생겼네요. 수컷인가? 캐나다판 상근이를 보는 듯...

그래서 그런지 샘이랑 외모가 넘 비교되네요. ㅋㅋㅋ

최상식

2008.09.16 02:15
*.108.15.70
저도 강원도 산골짜기 가서 자연에 묻혀 살고 싶은데~

김성훈

2008.09.16 02:51
*.116.250.204
하~나~원~참~...
profile

심산

2008.09.16 08:28
*.235.168.38
상식, 그렇지 않아도 저 카우걸...정말 멋있었다!
멀쩡한 대학 나오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너무 말이 타고 싶어서 목장에 취직했단다...^^
성훈, 그 감탄사들은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거지...?

조현옥

2008.09.16 08:51
*.53.218.52
막 사진에서 왜 개의 눈꺼풀에 세로선이? 모니터에 뭐 묻은 건 줄 알고 한참을 닦았어요.ㅡ_ㅡ

최상식

2008.09.16 10:16
*.108.15.70
역시나 매력적인 카우걸이네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 하늘이 이렇게 맑아도 되는 겁니까? + 11 심산 2006-05-08 2283
32 드라마 [식객]팀의 즐거웠던 나날들 + 4 file 심산 2006-05-04 2855
31 약속 없는 아침 + 1 심산 2006-04-29 2315
30 우리가 잊고 살았던 무상의 가치 심산 2006-04-29 2376
29 에식스일기(6) 굿바이 잉글랜드 file 심산 2006-04-24 2354
28 런던일기(4) 해로드와 픽사 20주년 기념전 + 1 file 심산 2006-04-24 2534
27 런던일기(3) 하이드파크와 웨스트엔드 + 1 file 심산 2006-04-24 2585
26 런던일기(2) GOTHIC NIGHTMARE + 1 file 심산 2006-04-24 2294
25 런던일기(1) 프레디 머큐리 만세! + 2 file 심산 2006-04-24 2723
24 에식스일기(5) 책 읽고 독후감 쓰기 file 심산 2006-04-24 2535
23 에식스일기(4) 어긋난 인연지우기 심산 2006-04-24 2589
22 에식스일기(2) 부엌에서 바라보는 장엄한 일몰 file 심산 2006-04-24 2369
21 에식스일기(1) 딸의 롤러월드 생일파티 file 심산 2006-04-24 2702
20 하얀 영원 속으로 사라져가던 그 길 + 1 file 심산 2006-04-24 2382
19 나홀로 야간산행의 즐거움 + 1 심산 2006-04-23 2648
18 산이 산을 말하다? 심산 2006-03-25 3950
17 문화재청 초청으로 북악산에 다녀왔습니다 file 심산 2006-03-18 4979
16 한량이 찾는 '의미'와 '재미'의 산? file 심산 2006-03-10 2932
15 원정의 계절이 돌아오니 가슴이 싱숭생숭 심산 2006-03-06 2504
14 노매드 관광청장과 수다 떤 이야기 심산 2006-03-04 29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