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8-06-05 23:18:56 IP ADRESS: *.201.1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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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아공 여행은 저와 피디, 이렇게 딱 두 사람만이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피디는 카메라맨...이기도 해서 HD카메라로 계속 촬영을 하느라 바쁘고
결국 그래서 제 사진을 찍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뭐 찍어봤자 별로지만...ㅋㅋㅋ)

아래의 사진 셋은 제가 셔터를 누른 겁니다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친구는 인도계 조벅 아가씨인데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친해져서 저 친구 집에 놀러갈 수도 있었는데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어 그냥 헤어졌습니다

맨 아래의 사진 둘은 제 숙소에서 혼자 위스키를 마시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심산의 남아공 판 [혼자 놀기의 정수]라고나 할까...ㅋㅋㅋ
맨 아래 사진의 팔찌는 은데벨레 족의 수공예품인데
남아공에서 내내 차고 다니다가 귀국한 다음에는 딸에게 빼앗겼습니다

다큐 나레이션 녹음이 절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다음 주 월요일에나 완성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상상했던 것이지만..편집과 녹음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하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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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2008.06.05 23:39
*.105.2.52
샘 상체가 매력적이세요...사진찍을때 배에 힘주신거 맞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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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6.05 23:54
*.201.18.217
명록아, 나 내 나이 또래의 남자 치고는 별로 배 안 나온 편이야, 이거 왜 이래...ㅋㅋㅋ

김경선

2008.06.06 00:09
*.88.212.48
그 프로를 언젠가 우연히 점심 먹으면서 식구들과 같이 본 기억은 있는데...두세번이나 연속 봤는데 그게 언제였는지...가물 가물하지만 재미있었답니다. 멋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우리의 부모님 말씀 "왜 따뜻한 구들목 놔두고 길에서 떠돌며 저 고생이냐 쯧쯧" 그러면서 10분 정도면 끝날 점심 식사가 1시간 넘게 이어졌다는^^;. 화면에서 눈을 못 떼시데요. 지구본 옆에 두시고선...
근데, 위에 사진 어떠케하면 볼 수있어요? 이제서야 고백하지만...이 홈피의 사진 반쯤은 못보고 지금껏 살아왔다는 슬픈 사실. 무슨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나요? 내친김에 한글 워드에 사진을 끌어오려면 또 어떠케...? 샘도 모를거 알지만 옆 사람한테 좀 물어봐 주세요. 컴맹 동족끼리 상부상조 하기!
아우~매력적인 상체 보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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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6.06 00:31
*.201.18.217
경선, 금시초문이다...이 홈피의 사진이 안 보인다는 거...ㅠㅠ
대체 뭔 소린지 원...^^

김주만

2008.06.06 03:52
*.34.39.193
샘, 가슴이 살짝 탄탄하시네요^^

양덕환

2008.06.06 03:57
*.38.137.49
오우~ 샘 갑바가!!! ㅎㅎ
(4번째 사진, 뒤에 라면(?) 드시는 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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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6.06 04:04
*.131.158.25
어허, 이 사람들이 왜들 이러시나...?
내가 한참 클라이밍에 미쳐 있었을 때는
배에 먹으로 그린듯한 왕짜가 새겨져 있었다는 전설이....(믿거나 말거나...ㅋㅋㅋ)

양덕환

2008.06.06 04:33
*.38.137.49
먹으로 그리셨죠? ㅎㅎ
(이크.. 리뷰받을 때 선생님의 발길질을 또 당할라...;; ㅎ)

한수련

2008.06.06 09:57
*.212.94.7
남아공이 많이 더우셨나봐요...쌤 ㅋㅋㅋㅋㅋ
profile

명로진

2008.06.06 11:13
*.86.217.161
오호....심샘의 상반신~~~
이거 보고 또 몇 가겠군.ㅎㅎㅎ

강민정

2008.06.06 13:33
*.219.163.227
어머~~~ 가슴의 발육 상태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갸도 그동안 스쿨룩에 가려서 참 고생이 많았겠네요.

조만간 둘째를 낳으시면 샘께서 모유수유를 하셔도 될 듯 합니다. ㅋㅋㅋ
profile

심산

2008.06.07 02:35
*.237.80.147
이것들이 정말...?!!!
손가락 말고 달을 보란 말이야!!!
(근데 뭐가 손가락인지 달인지 나도 헷갈린다...ㅠㅠ)[엉엉][버럭][취함]

강민정

2008.06.07 09:40
*.219.163.227
뒤에서 두번째 사진... 자꾸보니깐 합성 같아요. 아니면 남아공에 배후세력이 있던가? ㅋㅋㅋ

백소영

2008.06.08 01:40
*.44.147.135
오우 이런~~ 선생님!! 이렇게 섹시하셔도 되는거에요?!!!! 깜짝 놀랐잖아요!!! ㅎㅎㅎ 정말이지 제가 알고 있는 심산 선생님이 맞나싶을 정도... 멋지십니다!! 종종 이런 사진 올려주세요!!! 잠도 확 달아나고 좋네요~ ^^*

윤혜자

2008.06.09 17:32
*.5.203.199
근데..무슨 의도로 옷을 벗은 사진을 올리신 겁니까?
profile

심산

2008.06.09 17:53
*.235.169.165
위스키 중에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Islay Single Malt Boremore를 마셨다는 거, 자랑하려고 올렸다 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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