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심산스쿨
심산스쿨
심산약력
강의안내
학사일정
오시는길
강의안내
심산스쿨 전체 강의소개
심산반
강의소개
수강후기
수강신청
심산상급반
강의소개
수강신청
커뮤니티
심산스쿨동문회
알림마당
도란도란
지피지기
자료클럽
베껴쓰기
보물창고
쏘비박스
세상구경
히말라야어깨동무
알림마당
도란도란
후원현황
낭기마을
크레딧클럽
알림마당
도란도란
지피지기
세상구경
산행여행
산행공지
여행정보
산행한담
여행후기
산행사진
여행사진
샤또몽벨
알림마당
도란도란
지피지기
수업관련
수업와인
품종연구
향기연구
와인공부
와인명언
가계순례
세상구경
샤또까셰
알림마당
도란도란
와인셀러
공금장부
와인라벨
디카세상
전각무림
알림마당
도란도란
지피지기
전각공부
작품창고
습작창고
삿된짓들
세상구경
심산서재
심산약력
산
산이산을말하다
김시습을읽다
여행의순간
한국미륵순례
영화
충무로통신
할리우드작가열전
충무로작가열전
캐릭터열전
영화속 사랑
스크린 레포츠
책
심산의 와인예찬
시나리오 마스터
엄홍길의 약속
한국형 시나리오쓰기
마운틴 오딧세이
시나리오 가이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사흘낮 사흘밤
식민지 밤노래
여백
진석사진
한량일기
와인셀러
심산전각
시라펑키
펌글창고
게시판
심산통신
공지사항
영화감상
공모안내
동문마당
방명록
심산서재
심산약력
산
산이산을말하다
김시습을읽다
여행의순간
한국미륵순례
영화
충무로통신
할리우드작가열전
충무로작가열전
캐릭터열전
영화속 사랑
스크린 레포츠
책
심산의 와인예찬
시나리오 마스터
엄홍길의 약속
한국형 시나리오쓰기
마운틴 오딧세이
시나리오 가이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
사흘낮 사흘밤
식민지 밤노래
여백
진석사진
한량일기
와인셀러
심산전각
시라펑키
펌글창고
진석사진
심산서재
여백
진석사진
눈을 먹다
작성자:
김진석
등록일
: 2011-09-07 08:55:15
IP ADRESS
: *.12.48.200
댓글
3
조회 수
1633
캐나다 벤쿠버.
스키장이다. (이름이 가물가물 ) 우리나라 스키장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리프트도 안보이고 사람들이 북적거리지도 않는다.
스키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을 천천히 보고 있다.
한 여자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한손은 엄마 손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꾸 무언가를 먹는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눈'이다.
한마디로 천연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야하나. 맛있어 보인다. 그래서 나도 눈을 먹는다. 이가 시릴정도로 시원하다.
첨부 (2)
20100404_in_KJS_6090.jpg
[File Size: 69.1KB / Download: 50]
20100404_in_KJS_6119.jpg
[File Size: 72.6KB / Download: 49]
목록
서선영
2011.09.07 14:30
*.168.154.70
사진에 대한 생각은 말이 필요 없네요.
보여 준다는 건 이런 건가요?
감탄사 이외에
언어가 소멸됩니다.
계속 보여 주시길...
댓글
김주영
2011.09.07 17:18
*.98.10.87
이렇게 보면 편안해지고
눈감으면 다시 떠오르는 사진을 어떻게 찍나 싶어요..^^..
댓글
명로진
2011.09.08 01:25
*.192.225.230
2 Thumbs Up!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숨구멍
+ 1
김진석
2011-09-04
1674
15
완벽한 파트너 제작노트 #003
+ 8
김진석
2011-10-24
1637
»
눈을 먹다
+ 3
김진석
2011-09-07
1633
13
너무 많은 시간을...
+ 2
김진석
2013-04-24
1593
12
나에게 던져 주오
+ 3
김진석
2011-09-05
1591
11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 7
김진석
2012-02-21
1412
10
모두 잘 지내시죠?
+ 4
김진석
2012-08-22
1408
9
사진을 즐겁게 찍는다는 것
+ 9
김진석
2012-03-31
1362
8
생활 밀착형 사진작가
+ 4
김진석
2012-09-19
1360
7
사진의 힘
+ 7
김진석
2012-04-10
1346
6
바람이 분다
+ 9
김진석
2012-04-17
1335
5
골프장을 반대한다!
+ 7
김진석
2012-04-23
1328
4
예전 사진을 꺼내보다
+ 7
김진석
2012-03-09
1326
3
올레길에서 만난 수녀님
+ 7
김진석
2012-11-08
1248
2
천천히 천천히
+ 5
김진석
2012-11-12
1189
1
긴 여정을 마치고
+ 4
김진석
2012-11-06
1104
목록
첫 페이지
1
2
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태그
SEARCH
보여 준다는 건 이런 건가요?
감탄사 이외에
언어가 소멸됩니다.
계속 보여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