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 프레디 크루거를 만든 사나이/Brian Helgeland(1961- ) + 2 file 심산 2006-06-05 2151
25 하드보일드 필름누아르의 아버지/Raymond Chandler(1888-1959) file 심산 2006-06-24 2156
24 유명한 미지의 작가/David Koepp(1964- ) file 심산 2006-06-25 2169
23 오스카는 팔방미인을 미워해/Ernest Lehman(1920- ) + 1 file 심산 2006-06-04 2244
22 차이나타운에서 미션 임파서블까지/Robert Towne(1934- ) + 1 file 심산 2006-06-25 2280
21 시트콤과 코미디클럽의 만남/Lowell Ganz(1948- ) & Babaloo Mandel(1949- ) + 2 file 심산 2006-06-04 2785
20 개성 없다고? 기다려봐!/Eric Roth(1942- ) file 심산 2006-07-25 3576
19 고통과 냉소의 저술광/Frederic Raphael(1931- ) file 심산 2006-08-29 3647
18 담담히 지켜본 한 계급의 소멸/Ruth Prawer Jhabvala(1927- ) file 심산 2006-07-27 3754
17 뒤틀린 코미디의 썰렁 브라더스/Scott Alexander(1963- ) & Larry Karaszewski(1961- ) file 심산 2006-07-12 3759
16 손맛을 신봉하는 정공법의 달인/Bo Goldman(1932- ) file 심산 2006-08-29 3767
15 만화와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David Goyer(1968- ) file 심산 2006-07-25 3839
14 무성영화시대를 통과하여 살아남은 장인/Ben Hecht(1893-1964) file 심산 2006-07-25 3869
13 아버지와의 섀도복싱/Nicholas Kazan(1946- ) file 심산 2006-07-27 3908
12 전세계의 감독들을 지휘하다/Jean Claude Carriere(1931- ) + 1 file 심산 2006-07-27 3941
11 거친 사내의 아메리칸 드림/Joe Eszterhas(1944- ) file 심산 2006-09-02 3953
10 흑백TV시절 안방극장의 단골손님/Daniel Taradash(1913-2003) file 심산 2006-08-29 3970
9 인간의 심연을 파고드는 스릴러/Ted Tally(1952- ) file 심산 2006-07-27 3973
8 고칠 수 없을 때까지 고쳐쓴다/Bruce Joel Rubin(1943- ) file 심산 2006-09-02 3980
7 상처를 응시하는 불안한 눈동자/Paul Schrader(1946- ) file 심산 2006-07-12 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