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삼선 등록일: 2009-11-11 1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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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공립학고 미술교사입니다.
어렸을 적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갖고 있었죠. 그러다 미술을 하게 되었고....미술교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편영화를 학생들과 함께 만들기도 하구요. 좋은 상도 받았습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새로운 열정과 희열을 맞볼수 있었기에 어렸을적 막연한 영화에 대한 열정을 이제라도 구체화 해볼수 있지 않을까하여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두렵습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지식도 없고 써본적도 없기에 내가 잘 버틸수 있을까 고민도 됩니다. 적어도 이런곳에는 업으로 여길 분들이 찾아오는 곳이 아닐까 하여 나같은 아마추어 중 아마추어는 명함도 못내미는 곳이 아닌까 걱정이 앞섭니다.

솔직히 조언해 주세요.
저같은 사람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격이 될까요? 그리고 버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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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9.11.11 15:05
서삼선님, 무슨 말씀이세요?
단편영화도 찍어보신 분이 자격이라뇨...?
단편영화도 안찍어본 사람들도 많이들 오셔서 듣습니다
12월 21일에 개강하는 [노효정반 12기]나
내년 1월 19일 개강하는 [심산반 24기]나...
시간이 맞는 강의를 들으러 오세요, 아무 걱정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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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2009.11.12 09:38
대한민국에서 영화가 '업' 밥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영화인은 그다지 많지않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영화인들은 영화가 좋아 영화를 하는 사람들 일것입니다. 심산스쿨에는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서삼선

2009.11.13 12:39
네...감사합니다. 그럼 용기를 내서 함 질러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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