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석희 등록일: 2007-10-10 0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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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안녕하세요? 조중걸 예술사반 수업 들었던 임석희입니다.
심산 스쿯에서 조중걸 선생님을 만난 후 사는 것이 달라졌다는...
그동안 조선생님 수업이 없어서 많이 허탈했습니다.
머리 쥐나게 아픈 수업이, 머리가 눈을 뜨는 그 경험이 왜 그리도 그립던지요..
아무튼... 그런 아쉬움을 달래다가 책 읽는 사람들의 모임, 이름하야  http://www.100booksclub.com 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머리 쥐나는 공부를 하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

갑작스럽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건...
이 행복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심산 스쿨의 대부분의 글 쓰시는 분들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불안"을 주제로 행사가 있습니다.
전국에서 내 놓으라는 책 읽는 사람들이 비정규직을 매개로 해서 인류에게 "불안"과 공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책 읽고 얘기해 보자는 거지요.. 소위 운동권 이런거는 아주 아주 나중 문제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이 점에 대해 생각은 해 보자는 게 목표이구요.
혹시, 글 쓰씨는 분들가운데서 인류의 "불안"과 "공포"를 소재로 하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http://jisiknet.com

참, 얼마전에 우연히 조중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직 치료 중이셨지만, 곧 돌아오셔서 강의를 계속 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묵묵히 공부 계속하면서, 읽으라고 하셨던 책도 읽고, 고민도 하고, 음악도 듣고, 등등등 -  선생님 기다리는 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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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0.10 02:29
앗? 임석희님, 정말? 조선생님 만나셨어요?
저는 하도 답장이 없길래...그냥 이대로 접어야 하나부다...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더 기다려 봐야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수련

2007.10.10 13:08
와~~~ 선생님 건재하시구나. 좋은 소식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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