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승신 등록일: 2010-06-17 0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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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59
샘 오랜만이예요. 건강하시지요?
요즘 와인에 관심이 생겨 공부하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심산의 와인예찬]이 목록에 뜨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서가에서 찾았지요
샘의 말투와 표정이 그대로 읽혀지는 에세이였어요. ㅋㅋㅋ

요즘 호주나 남아공의 쉬라즈들을 마시고 있는데
작업용 부츠가 그려진 쉬라즈 랙키에 꽂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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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0.06.22 17:51
하이 승신, 내가 아는 그 승신 맞지?

[심산의 와인예찬]...픽션과 사실은 구분해서 읽어주길 바래!^^

내년 초에 [심산와인반 10기]를 개강할 텐데 그때 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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