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영신 등록일: 2008-01-29 0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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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2
새벽 1시에 잠이 깨어 도통 머뭇거리다
모처럼 조용한 사이버 광장에 살그무니 담궈봤어요.

이런 인간적인 정내음이 물씬 풍기는 광장이 있을 줄이야!

모두들 수강신청이라 행정처리가 바쁜데
뜨아한 글이 아닌가 싶어 소심해지네요.

그래도!!
가끔 방문해서 게슴츠레 살펴보려 합니다.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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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1.29 09:57
자주 게슴츠레한 눈으로 방문하셔서 정내음 흠뻑 맡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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