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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시라펑키
Syrah & Her Mom
작성자:
심산
등록일
: 2007-08-23 16:51:03
IP ADRESS
: *.73.25.125
댓글
12
조회 수
2302
시라 엄마가 시라 사진 이쁘게 안 나왔다고 투덜대길래
이번에는 두 모녀를 한 프레임 안에 잡아봤다...^^
첨부 (2)
mom1.JPG
[File Size: 696.0KB / Download: 49]
mom2.JPG
[File Size: 730.1KB / Download: 49]
목록
민다혜
2007.08.23 16:56
*.110.63.204
예뻐요 ^^
댓글
신월명
2007.08.23 17:27
*.53.184.29
표정 변화가 재밌어요^^..이뽀요.
댓글
수정
삭제
조현옥
2007.08.23 18:21
*.62.89.4
사진속에 두 생물체 다 예뻐요.^^
댓글
한수련
2007.08.23 19:11
*.235.169.165
아... 쌤!!! 시라만 찍는 줄 알았는데.. 이게 뭐예요...... T.T
두번째 시라 포즈는 맘에 드네요.
댓글
강상균
2007.08.23 20:04
*.100.101.39
못 본 사이에 요염 고양이가 되어 버렸네요...
댓글
황현명
2007.08.23 21:16
*.10.171.47
시라 마이 컸내...
댓글
윤경희
2007.08.23 22:59
*.128.150.200
웜췅나게 컸네요~~~!!! 이 언니는 기쁘단다 시라야... 조끼도 입었네?
댓글
조현옥
2007.08.23 23:03
*.62.89.4
'조끼도 입었네?'......ㅡ_ㅡ bandage vest....^^;;
댓글
심산
2007.08.23 23:08
*.241.45.206
그러니까...수련, 왜 그렇게 사진 찍히기 싫어하는 거야?
다들 예쁘다고 난린데...^^
댓글
김보균
2007.08.24 01:08
*.53.143.142
시라 소세지 갖다줬는데 안먹어요..병원 갔다오더니 입맛이 없어졌나...
댓글
박민호
2007.08.24 22:20
*.142.232.179
그러고보니 시라 오고나서 심산스쿨 한번도 못가봤네..
언제 한번 시라랑 예쁜 시라엄마 보러 가야겠다^^
댓글
조인란
2007.08.29 02:41
*.173.144.148
원래 예쁜 것들이 사진 찍히는 거 싫어해요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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