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초상권 성명권은 없다(1) - 한량일기

한량일기

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8-10-31 02:37:26 IP ADRESS: *.131.158.52

조회 수

2686

지난 2008년 10월 29일에 심산스쿨에서 개최되었던
[남아공 와인의 밤]의 스틸 사진들입니다
사진의 저작권자는 서영우님인데...
저작권 무시하고 걍 올립니다
사진 찍힌 사람들의 초상권과 성명권?
걍 무시하고 마구 올립니다
뭐 맘에 안들면 배째시던지...ㅋㅋㅋ

2008.10.31 02:58
*.53.218.52

신명희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 같아요...ㅋㅋㅋ

2008.10.31 08:37
*.10.224.107

첫 번째 사진, 처음엔 사진 찍는 분께서 술에 취해 쓰러진 줄 알았다는;;...
큐레이터 형정씨다! 국립중앙박물관 가을 전시회 입장권 쏘아주신 신 부장님.. 그외 분들은 얼굴은 알겠는데;;
낯선 분들 사이에서 잠시 웃고 떠들며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08.10.31 13:58
*.106.68.2

헉.. 스크롤하다 깜딱 놀랐다는... -_-;; ... T-T
암튼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다시들 뵈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욜..

2008.11.01 00:40
*.6.151.173

신부장.. 열혈홍보중??^^ㅋ

2008.11.01 20:13
*.219.163.30

가끔 궁금했던 건데 쌤의 저 체크무늬 남방은 한벌인 걸까? 아니면 똑같은 옷이 여러벌인 걸까? 한벌이라면 얼마만에 빨아입으시는 걸까? 세탁은 고사하고 한번 입고 버리시고 또 같은 옷으로 구입할 수도... ㅋㅋㅋ

2008.11.01 23:28
*.255.44.161

현옥이 누나,왜 이래 낯설게 느껴지지 ㅋㅋㅋ

2008.11.02 10:04
*.53.218.52

나도 '저게 누구지?' 했다는...ㅋㅋㅋ(아마도 내 트레이드 마크인 눈을 내리깔고 있어서?ㅋㅋㅋ)

2008.11.04 04:16
*.131.158.52

형정, 그날 반가웠어!
우리 인연도....참...설명하기 곤란하다, 그지?ㅋㅋㅋ

2008.11.12 02:12
*.33.134.229

2008.11.12 14:00
*.106.68.2

(완전 뒷북 답글 답니다. 제가 원래 뒷북 전문..)

쌤님.. 뭐.. 설명하기 곤란할 것이야 없으나
설명하기 넘 길어요... (듣는 분들은 아마 지루하실 듯..)
그 날도 몇 분께 설명해야만 했는데
제 느린 말투로 한템포에 읊느라 꽤 힘들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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