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8-09-12 15:24:38 IP ADRESS: *.201.17.150

댓글

2

조회 수

2409







캐나다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에서 바라본 바다 위의 일몰 풍경입니다
그곳의 새파란 하늘과 붉게 타오르던 노을이 벌써 그립군요
여러분 모두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profile

장영님

2008.09.13 13:50
*.144.133.33
배 타고 저런 장엄한 일몰 보면 인생 참 행복하겠다~나두 꼭 봐야지..^^
심샘! 즐거운 추석 한가위 되세요!^^
profile

심산

2008.09.17 16:50
*.241.46.91
여행을 가서는 언제나 일출과 일몰을 본다...
나의 여행철학(?) 중 하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 하늘이 이렇게 맑아도 되는 겁니까? + 11 심산 2006-05-08 2283
32 드라마 [식객]팀의 즐거웠던 나날들 + 4 file 심산 2006-05-04 2855
31 약속 없는 아침 + 1 심산 2006-04-29 2315
30 우리가 잊고 살았던 무상의 가치 심산 2006-04-29 2377
29 에식스일기(6) 굿바이 잉글랜드 file 심산 2006-04-24 2354
28 런던일기(4) 해로드와 픽사 20주년 기념전 + 1 file 심산 2006-04-24 2534
27 런던일기(3) 하이드파크와 웨스트엔드 + 1 file 심산 2006-04-24 2585
26 런던일기(2) GOTHIC NIGHTMARE + 1 file 심산 2006-04-24 2294
25 런던일기(1) 프레디 머큐리 만세! + 2 file 심산 2006-04-24 2723
24 에식스일기(5) 책 읽고 독후감 쓰기 file 심산 2006-04-24 2535
23 에식스일기(4) 어긋난 인연지우기 심산 2006-04-24 2589
22 에식스일기(2) 부엌에서 바라보는 장엄한 일몰 file 심산 2006-04-24 2369
21 에식스일기(1) 딸의 롤러월드 생일파티 file 심산 2006-04-24 2702
20 하얀 영원 속으로 사라져가던 그 길 + 1 file 심산 2006-04-24 2382
19 나홀로 야간산행의 즐거움 + 1 심산 2006-04-23 2649
18 산이 산을 말하다? 심산 2006-03-25 3950
17 문화재청 초청으로 북악산에 다녀왔습니다 file 심산 2006-03-18 4979
16 한량이 찾는 '의미'와 '재미'의 산? file 심산 2006-03-10 2932
15 원정의 계절이 돌아오니 가슴이 싱숭생숭 심산 2006-03-06 2504
14 노매드 관광청장과 수다 떤 이야기 심산 2006-03-04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