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임현담 등록일: 2006-11-13 0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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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회 수

4385
명로진 선생님 글이 있길래 댓글 좀 달아볼까, 했는데, 이거야 원. 글쓰는 창이 아예 나오지 않네요. 심산스쿨 수업료 내는 사람만 댓글을 달 수 있다는 어떤 내부 규정이 없다면, 회원 등급 좀 올려 주세요. 지금 레벨 9인데 한 8 정도로^^

한 2주 전에 심산샘한테 전화를 했는데 강의 중이신지, 와인을 드시는 중인지, 불통. 후배 중에 CF감독이 한 사람이 있는데 인도 타지마할에 불 들어오는 그거 만든 친군데, 뭐라 그럴가, 심산샘 같은 과라 인사동에 있으면 어디 계시나, 우리 같이 거기 간다, 그럴라고^^

이 홈페이지 나날이 발전하네요. 데레이 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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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1.13 14:16
앗? 임선생님! 이상하네요...9등급이어도 대부분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는데...
제가 저희 홈피 관리자에게 물어보겠습니다(아시다시피 저는 컴맹이라...)^^
흠, 타지마할에 불 들어오는 CF라...그 장면 참 멋지던데...언제 그 분 만날 인연이 닿겠죠?
임선생님, 등급 조정해 놓을테니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김영희

2006.11.13 23:36
앗!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를 모르시겠지만.... '문득 떠오른 생각' 팬입니다.
언젠가 기도의 방법에 대한 '원심 구심'을 읽고서는 너무 인사 드리고 싶어서 방명록에 글도 남겼었는데...
"선생님 책 읽고 나서 배낭을 결어두고 있다"는 내용의.... 지금은 '가르왈 히말라야2' 읽고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설레발이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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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6.11.14 04:03
앗! 선생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지난 번 포천 만남은 참 즐거웠습니다.
눈내리면 한 번 더 가죠.....아궁이 뜨끈한 곳으로 하하....
언젠가는 선생님의 히말라야 이야기를 들을 날도 오겠지요?

임현담

2006.11.14 09:35
나마쓰떼. 명로진 선생님 기사를 보고 반가워서 리플을 달려고 했는데, 안 되서요. 그런 글은 막 발동이 걸렸을 때 후다닥 써야되는 건데요. 김이 빠져버렸습니다^^ 내용은 대단하시다...^^ 이러 내용이죠. 반갑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못나누었는데요. 다음에는 아궁이 옆에서 설산 이야기를.... 감사합니다.

김영희 선생님도 반갑습니다. 늘 초판 이상 안 팔리는 제 책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책을 보시는 분들을 만나면 반가움이 왈칵. 감사합니다. 내년에 나오는 [펀잡 히말라야]도 사랑해 주세요. 김영희 선생님도 좋은 글 많이 쓰세요^^ 다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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