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동진 등록일: 2011-01-08 02:29:07 IP ADRESS: *.65.37.7

댓글

7

조회 수

2140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며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무서워하거나 머뭇거리지 말자.

[img1]
어짜피 인생은 혼자서 뚜벅뚜벅 걸어가는것일뿐.
그 길이 아무리 삭막하고 어둡더라도 누군가는 걸어갔던 길이고 나도 걸어갈 길일뿐이다.
[img2]



다만 그 길을 같이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눌 진정한 누군가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img3]

걸어가는 길이 조금더 아름답겠지.
profile

심산

2011.01.08 03:01
*.110.21.134
나는...성격이 모질어서인지...두번째 사진이 참 좋다!^^

김영주

2011.01.08 14:18
*.197.47.130
와... 멋집니다요.

이혜경

2011.01.08 21:14
*.123.77.102
ㅋ 난 성격이 왜이런가요 ..첫번째 사진이 좋은걸요 ㅋㅋ

신명희

2011.01.10 09:34
*.99.151.65
삭막한(?) 성격이어서인지...첫번째 사진이 좋네요~

김신희

2011.01.10 13:13
*.114.22.143
명희 언니.. 나도.. 사람에 치여서인지 첫번째 사진..

신월명

2011.01.10 23:45
*.251.142.208
ㅎㅎ..사진좀 찍는데~~에~~

최준석

2011.01.11 11:56
*.152.24.74
에잇~~ 난 특이한 성격이라 3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 내가 뽑은 올해의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3 이윤정 2009-12-18 3141
30 내가 뽑은 올해의 책 #9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 2 김정한 2009-12-14 3148
29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한국 개봉 + 10 심산 2010-06-16 3164
28 사랑하겠습니다^^ + 13 이정환 2010-01-13 3197
27 내가 뽑은 올해의 책 #10 [반야심경] + 2 file 김정한 2009-12-14 3266
26 이우탁 동문, KBS 미니시리즈.시트콤 공모전 당선 + 3 유대헌 2012-08-20 3324
25 [번개공지]4월 25일 초보자 자전거번개 + 12 오명록 2010-04-12 3337
24 내가 뽑은 올해의 인디밴드 + 3 오태호 2009-12-31 3341
23 심산반 17기 이선영77 CJ azit 신인 영화인 지원 프로그램- Project S 최종작 선정 + 13 유대헌 2011-07-21 3368
22 연애상담 + 2 이동욱 2010-01-22 3414
21 옷 벗고 가신 여자분? + 7 심산 2011-05-13 3442
20 제4회 쏘비영화제 인물 스케치 + 4 심산 2010-01-26 3457
19 내가 뽑은 올해의 책 #1 [아쌈 차차차] + 4 file 김정한 2009-12-06 3461
18 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 + 5 심산 2010-05-17 3468
17 인도소설과 한국방송 사이에 느낀 점 + 2 이동욱 2010-02-24 3495
16 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 10 심산 2010-04-27 3534
15 심산샘 & 진석샘 in Paris + 13 호경미 2010-08-15 3563
14 이소영 동문,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 13 file 심산 2014-01-02 3568
13 행복한 엄마 다른 별 아이 + 3 심산 2010-01-29 3598
12 내가 뽑은 올해의 사진 [스톤누드] + 6 file 심산 2009-12-13 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