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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
작성자:
김성훈
등록일
: 2011-01-03 16:08:02
IP ADRESS
: *.116.250.225
댓글
10
조회 수
2102
[img1]
전혀 생물이 살것같지 않은 곳에서도 꽃을 피우듯 사람이 살아가지 못할것 같은 곳에서도 꿈들은 자라
나고 있지요...모두가 우리의 기준이지만요...
p.s. 2008년 캉첸중가 트레킹중 해발 약 3500m정도쯤 되는듯 싶네요...
좋은 풍경도 많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을 올립니다.
목록
심산
2011.01.03 16:29
*.224.135.49
아아 칸첸중가에 다녀온 게 2008년이었단 말이지...?
꼭 전생의 일인듯 아득하기만 하다...
이번 삶에서 저 곳을 또 걸을 날이 올까...
그나저나 성훈아...돌마하고는 연락 주고받고 있냐?ㅋ
댓글
김주영
2011.01.03 17:17
*.98.10.82
사진 좋네..^^
근데.. 무소유-->차소유 로 고치자..ㅋㅋㅋ
댓글
신민조
2011.01.03 22:35
*.39.244.81
자동 미소 기능이 있는 사진이네요. ^___^
댓글
김성훈
2011.01.04 04:39
*.116.250.225
샘...돌마ㅋ 보고싶네요...ㅎㅎ
주영회장님...저는 걸소유나 여소유 뭐 이런거로 고치고 싶습니다...ㅋㅋ
민조씨...저 표정 얻을라고 앞에서 애좀 썼습니다^^
댓글
최준석
2011.01.04 10:39
*.152.24.74
소개팅 시켜줄께 니 차 주라..ㅋㅋ
댓글
김성훈
2011.01.04 13:49
*.116.250.225
ㅋㅋㅋ 확 땡기는게 급하긴 한가 봐....ㅎ~
댓글
최상
2011.01.06 20:09
*.182.96.144
나 이런 사진 너어어무 좋아^^
댓글
류진희
2011.01.07 14:09
*.110.236.62
아이들 한명 한명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 전 3번째 여자아이에게 눈길이 더 많이 가게 되네요 ^^
댓글
수정
삭제
신월명
2011.01.10 23:44
*.251.142.208
이사진 찍을때 기억나..넌 날 미소짓게 만들어~~
댓글
김성훈
2011.01.11 00:08
*.116.250.225
함 봐야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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