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명록 등록일: 2010-08-29 10:28:06 IP ADRESS: *.221.18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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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네요.
미친것들은 이런날도 자전거타는 놈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정상인 관계로 오늘은 자전거를 타기 힘들것 같습니다.

별것아닌 자전거번개이지만 기다리신 분들께는
다음 기회라는 말씀 밖에 못드리겠네요~

그럼 다음 기회에 뵙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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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0.08.30 03:55
*.50.121.97
명록아 고생한다...
멀리서 위로의 말을 보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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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2010.08.31 09:50
*.221.188.134
폭파하고 맛집번개했습니다. 한강의 야경을 보며 빈대떡에 맥주 먹는 맛도 꽤 근사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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