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성훈 등록일: 2009-06-10 0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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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모험||미국||마이클 베이||샤이아 라보프, 메건 폭스||140분||||에런 크러거, 로베르토 오씨, 알렉스 커츠만||무한 상상, 무한 변신
한계를 뛰어 넘는 극강의 대결!

샘 윗익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익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김성훈

2009.06.10 03:27
이건 뭐...||10||

김병구

2009.06.10 08:54
개봉 했어요? ^^||0||

황현명

2009.06.10 10:35
어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봤구먼...그런거 있음 나두..ㅠㅠ||0||

지근수

2009.06.11 00:20
얼마나 많은 이땅의 cg인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릴지........ㅡ.ㅡ; ||0||

김성훈

2009.06.12 04:08
갠적으로 디지털과 아이맥스 기준으로의 생각입니다.||0||

장철수

2009.06.13 23:16
이거 안보기 운동한다는 기사가 떳더라구요. 뒤이어 안보기 운동 반대 운동도 떴구요.
이러다
운동하던 운동부가 운동은 안하고 안보기 운동 반대 운동을 하다 안보기 운동 반대 운동을 반대하는 운동권중에서도 골수 운동권이었던 운동부코치와 운동장에서 운동하던 운동부들에 둘러싸여 운동은 안하고 싸우는 일이 생길 듯~||0||

정연서

2009.06.25 04:25
숲 전투 시퀀스는 최고... 완전 여름 시즌용.
(그런데 '큰 힘'이 세상을 구원하고 지킨다는 미국식 이데올로기는 여전히 짜증난다.
특히 2편에서는 이게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7||

고권록

2009.06.26 00:26
너무 길다. 앞에 앉은 덩치 큰 외국인 머리 때문에 더욱 더...||5||

오고니

2009.07.02 21:37
그 누가 아무리 초딩용 시나리오라고 비난 했어도,
<트랜스포머 1>은 최고였다!
가지고 있는 매력 안에서 최상이었단 말이다..

그런데, 2편은....
이건 뭐.. 인디아나존스..냐고요..
아무리 화려하고, 공들인 게 보여도..
정말.. 지치더이다.. ㅡ_ㅡ;;

멋쟁이 옵티머스 프라임을 위해서 별 두개반 드립니다..
귀염둥이 범블비의 역할이 줄어들어서 좀 서글펐다는..;;||5||

우종희

2009.07.05 10:37
두시간 반 동안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부수다 부수다 부수다가 부술 께 없어서 피라미드까지 부수는 어처구니 상실되는 영화...||1||

김주만

2009.07.06 12:38
변신로봇의 스펙타클과 메간폭스의 몸매밖에 볼게 없는
스토리라곤 없는 이런 영화....완전 내 스타일이야~~!!!||9||

최영태

2009.07.06 16:17
트렌스포머는 트렌스 포머란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게임오버다. 여기서 무슨 논리를 따지랴. 어릴 적 로망인 로보트와 성인의 로망인 자동차... 자동차가 로보트 로 변신하고 거기다 근래 최고주가를 달리는 섹시퀸 메간 폭스가 몸매를 훤히 드러내며 달리는데.... 뭐가 더 필요하지? 이것이 상업영화의 절정이 아니고 뭐란 말이냐? 거기다 마이클 베이잖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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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10.05.21 18:18
난.. 엄청 신나던데?
140분이 한시간 흐르듯 속도감도 있고..

지루할거 같은 연휴의 시작에서 아무 생각없이 보기엔 딱!ㅋ||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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