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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2.05.07 18:07
사진 좋아요
연락주시지 그랬어요
2년전인가 폭설 내려 제대로 걷지 못한 아쉬움을 모두 담으셨군요

김주영

2012.05.07 18:12
앗~윤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도행이라는 걷기동호회에 묻어 갔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B코스 18km정도 걷고 점심먹구 바로
올라왔습니다..주말 트레일러의 한계랄까요..ㅋ
그잖아도 윤선생님 생각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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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2.05.08 09:44
그러셨군요. 주말 트레일러라는 신조어, 암튼 대단하세요. 마지막 코스도 걸으셔야죠. 해수욕장 가는 길이 좀 지루하기는 하지만요. 가을쯤 오세요, 심샘,명샘 그리고 도반들하고요

김주영

2012.05.08 10:34
예 감사합니다..가을에 한팀 만들어
윤선생님도 뵙고 좋은길도 걷고..사진도 찍고
만난것도먹고...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김신희

2012.05.09 10:50
작년 블루로드가 생각나는데요~ 사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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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홍

2012.05.09 14:22
흠흠,가을에 그리운 얼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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