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11-29 1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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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비가 내려 산을 걷는 일이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땅을 걷는 일은 가능했지만
많이 걸었습니다.
섬과 섬사이 바다위로 난 길도 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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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29 12:26
시현이는 무슨...야산에 시체 묻으러 가는 연쇄살인범 같다....ㅋㅋㅋ

윤혜자

2007.11.29 12:48
왠지...달콤살벌한연애 분위기가 나네요 ㅋㅋ

조현옥

2007.11.29 14:15
파도가 넘실 거리던 저 길, 다시 기억이 새롭네요. ^^

이성경

2007.11.29 18:35
저는 시현 씨가 빌려준 방수의 덕을 아주 톡톡이 보았습니다.
시현 씨 고마고마! ^0^

고권록

2007.11.29 20:56
ㅎㅎ 잘 묻어야 할텐데...

이시현

2007.11.30 05:25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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