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11-29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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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급한대로 단체 사진이라도 몇 장 올립니다.
핑계같지만 요즘은 2009년(출판계는 지금이면 내년 준비가 늦고 내후년 준비에 한창입니다.)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찍은 유일한 단체 사진이라고 보면 됩니다.
비가 심하게 내려 사진 찍는 일이 수월하지도 않았고
찍은 사진도 이렇게 깜깜하네요.
물론 포토샵질을 해도 되겠지만
분위기가 이랬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라고 게으름의 핑계를 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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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11.29 11:54
제가 확실히 호룡곡산에 뒤늦게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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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29 12:23
햐 비맞은 개들...같다....ㅋㅋㅋ

윤혜자

2007.11.29 12:51
그래도 표정만은...^^완전 행복인데요

조현옥

2007.11.29 14:17
'호룡곡산' 이 아니라 '호룡곡단' 같아요...ㅋㅋㅋㅋ

이성경

2007.11.29 18:46
표정 정말 압권이다.ㅋㅋㅋ

고권록

2007.11.29 21:01
다들 행복해 보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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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07.11.30 11:31
호룡곡산에서 모두 웃고 있으니까 쪼메 무서버 보여요~~한 껀 해치우고 난 후의 표정들 같아서리...ㅎ

이소영72

2007.11.30 19:53
정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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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30 23:30
성공적으로 토막시체를 파묻고 흐뭇해 하고 있는 연쇄살인범 일당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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