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 쭈욱 훑어보세요
상세한 내용은 아래에 댓글로 달겠습니다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심산 오늘 산에 갔었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 심산스쿨 김수진 양이 이렇게 도표를 만들어 주었네요
몇 가지 손 댈 곳이 있어보입니다만...궁금해 하실 것 같아 일단 올립니다
(1)강수희 양께서 부탁하신 내용을 적용시키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약간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2)차액 -1800원은 SMS 서비스 요금입니다
그 중 900원은 어깨동무용이니까 출금되는 게 맞습니다
나머지 900원은 제 개인 용도이니까 채워넣겠습니다
(3)지난 번에 사무착오로 300원이 횡령(?)되었는데 그것도 채워넣겠습니다
(4)자세히 보시면...이름 옆이 휑하니 비어 있는 분들이 9명입니다
이렇게 비워놓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름 자체를 올리지 말까요?
비워놓자니 윽박지르는 거 같고, 이름 자체를 빼자니 야박한 것 같고...어려운 선택입니다
적절한 조언들 좀 주시지요
(5)어찌되었건 현재 잔액은 위의 도표에 나온 그대로
15,421,012원이 맞습니다!^^
(6)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08·02·11 23:40 수정 삭제
임현담 감사합니다. 어느덧 한 번의 턴이 이루어지는 시기군요. 3월이면 저 역시 다시 동참하면서 회원 여러분의 도움을 구해야겠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서 무스탕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남쪽으로 내려왔던 무스탕 사람들 일부가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활기를 되찾겠지요. 저희는 미리 준비를 해서 봄에 피는 꽃처럼 무스탕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어야겠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22일에 뵙겠습니다.
08·02·12 08:23
윤석홍 길이 열리는 봄이 가까이 오면 아이들 웃음이 달덩이만큼 크게 들리것 같습니다. 어깨동무 모든 분들은 좋은 기운이 넘쳐날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08·02·12 18:02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