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2008-04-16 17:52:18 IP ADRESS: *.73.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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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부터 감사한글 잘읽으며  자신을 찾아가는일에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저도 아름다운 일에 동참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가  순간 깨달았습니다.
선한일은  쑥스럽다고 망설일 일이 아닌것 같아서요.
올해 12개월분을  위해서 10월 1일 (오늘) 9개월분 입금하였고 10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월 27일 만원씩 자동 입금 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임현담  감사합니다^^
그럼요, 망설임이 필요가 없겠죠. 히말라야 아이들이 기뻐할 일입니다^^
07·10·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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