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란

2010.04.20 18:30

우리 철수, 관영 장하다!! 철수의 맘고생을 조금은 알기에 정말 내일처럼 좋다.
급하게 만들었다더니 포스터 느낌 좋다. 철수야 칸에서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