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덕

2008.12.31 13:23

2008년 마지막 날도 여전히 심산스쿨은 따끈따끈 하군요.
추운 겨울 길에서 모락모락하던 군고구마 장사가 눈에 아른거리지~
축하해~진영~
뭐~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샘과 친구야들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진실된 새해 되세요~ 아~이제 4학년 1학기다~ 나이먹기 싫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