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리영

2007.05.18 20:53

아~! 작년 부산 영화제에서 잠깐 봤었던 안민정님이 '전설의 고향 작가'셨군요.
공포물은 정말 못보는데, 이건 용기 백만배 충전시킨 후 필히 봐야겠네요...
아무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