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희

2012.11.16 19:57

고구마와 감자는 쫌!!
아무래도 오버가 심했지용..이힛! ㅎ

암튼 새기고 싶은 게 계속 있다는 건 큰 위안이어요.
전각은 마치 산 같기도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오랜 벗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