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희

2012.11.16 19:54

전각? 관심은 있지만
어려워서 할 수 있을까? 하는 분들 계실 지 모르겠네요만,,
한자를 알면 좀 낫겠지만, 몰라도 큰 상관 없고요~

고구마나 감자, 또는 지우개 파는 거처럼..
그냥 돌과 두어시간 논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셔요..
같이 온 친구가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은근 재밌답니다.
손재주 없는 분들도 암시런 상관없어요~^^

한 석달 배우면 되려나? 했는데 벌서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