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2012.10.22 11:14

31일일날은 말일이라 나도 무척 바쁘지만
동행들이 참석을 원하기도하고 나도 후편이 궁금해 가긴간다.
글고 평소 심산을 사모(?) 했다는 젊은 프리랜서 리포터
한명을 추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