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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5.08.03 21:06

반드시 단편영화 혹은 장편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워크숍은 아닙니다

민병우 감독이 스스로 밝힌 '이 워크숍의 사용설명서'를 보세요

다음과 같은 분들 모두에게 유익한 워크숍이 될 것입니다


단편영화, 장편영화, 웹드라마, 유투브 및 SNS영상, 소규모 제품 CF영상, 바이럴영상,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개인추억 영상앨범 기록, 가족연인 이벤트영상, UCC영상, 애니메이션 등등...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