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

2008.04.16 09:56

강의를 신청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회원가입을 하래서 제가 그런 거 정말 귀찮아하거든요. 그래서 명MC님께 문자 보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진짜 소개되니깐 아주 신기하던데요. 조만간 책을 받아야될터인데 쉽지 않아~~~ 수업시간에도 라디오에서처럼 그다지도 호탕하게 웃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가끔 게슴츠레하게 있다가 깜짝 놀랜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