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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4.10 16:21

희경이가 크래커 치즈 같은 거 준비해온다고 했다...
희경이는 내친 김에 강헌 사진도 많이 찍어줘!^^

30명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이미 준비해둔 와인값만 30만원을 넘어버렸다
음식 갖고 오는 사람들은 그거 일종의 '협찬'이라고 해줘!
특강 한번 하고 파산할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