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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8.03.28 23:54

저야 인디반 여러분들 축하드리는 것이 당연하지만서도,
헬기로 실려왔다는 다른 분들 걱정도 됩니다.
저 역시 안데스 산맥 원정 때
카메라 맨의 고산 증세로 촬영을 접었던 경험이 있어서요.....
사람 괜찮음과 그렇잖음이 먼저니까요....에고. 무사하시길.....


그리고 더불어 추신으로
임선경, 방성주, 조한웅 작가의 탄탄대로를 기원합니다~~~~
(하이, 인디언스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