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준

2008.02.16 03:28

참 반가운 손님이 오늘 오셨습니다. 금요일 수업 직전.
얼굴은 낯이 익은데 누구지?....
심산스쿨 송년회,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불렀을 때 뒤에서 기타를 쳐주셨던 조철환님....
참 고마웠습니다. 교장샘의 공지를 보고 오셨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쌩유, 미스터 프레지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