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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2010.03.22 10:23

지연씨 고생했어요.^^ 그리고 박샘..수련이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 노래는 아나..." 너는 언제나 나에게 기쁨이 되어준 친구였어.. " 우리 잘난 박헌수반 2기들...다음엔 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