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숙

2009.07.20 18:15

에구~저는 이제 겨우 걸음마 뗀 단계인데...>.<
예선언니 덕분에 이렇게 대문에 걸리다니 ㅋㅋ
(<수몰지구> 시나리오가 좋아서...후발주자로 제가 잘 받쳐드릴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더 앞섭니다 ㅠ.ㅠ)

심산 선생님과 박헌수 선생님 그리고, 동기인 심산20기와 박헌수5기 분들이 없었다면..불가능했던 일...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선언니께도 다시한번 여러모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