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선

2009.07.20 15:59

ㅎㅎ 와인 바 마담 같아요... 내가 가장 예뻤던 시절의 사진(20대)으로 올리고 싶었는데...ㅋ
박기형감독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제 시나리오가 그 매혹적인 이미지들로 거듭날 것을 상상하면 꿈꾸듯 좋습니다.
한옥언니랑 지숙씨 파이팅!!
핑크무비, 매력적인 프로젝트인 듯합니다. 빨라서 좋고, 잘 되면 덤 생겨 좋고... 여러모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