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엽

2007.11.06 10:41

반갑습니다. 재즈에 푹 빠져볼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전 음악도 재즈도 잘 모릅니다. 그냥 듣기를 좋아합니다.
한달에 두어번, 제 월굽날 또는 딸아이 월굽날은 재즈방에 가는게 참 좋습니다.
덕지덕지...제 나이가 혹시 거부되면 어떻하나 싶은데요??
마음만은 ....벌써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