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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원

2010.10.01 16:23

첨 소식 접했을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네~~ 좀 느끼하지만 ㅋ
'당신의 아픔은 나의 아픔, 당신의 성취는 나의 성취. 축하해, 허작가!'
그간 맘고생 많았는데 넘 다행이구, 앞으로 더 고생(?)해서 더욱 더더더 대박나시길!!!!!!!
9일에 꼭 본방사수 같이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