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수

2008.09.09 22:34

점점 자연화(?)되시는 샘의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가운맘이........^_^;; 저도 선생님이 안계시는 스쿨에서 목요일 밤마다 열심히 칠판 지우고 있읍니다~~5기수업들으며.....